누가 4월을 잔인하다고 했을까? 우정힐스(충남 천안 Par 72)의 4월은 환희와 기쁨의 4월이 되고 있다. 이유는 레저신문에서 2년마다 선정하는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과,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선정에서 금메달 코스로 동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친환경 골프장을 만들기 위해 우정힐스는 그간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다. 고독성 농약 사용을 자제하고 친환경 비료인 목초액, 키토산, 아미노산을 사용하였으며, 여러 가지 초화류를 화단으로 조성하여 아름다운 골프장 만들기에 주력하였고, 각종을 만들었으며, 골프장내 철책이나 특별히 막힌 곳이 없어 고라니, 산토끼, 너구리등 다양한 동물들의 이동통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베스트 골프장으로의 면모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해마다 코스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내장객들에게 새로운 코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리고 한국오픈선수권대회라는 내셔널타이틀대회를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하여 국내 골프팬들에게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