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용평과 버치힐 그린시즌 개장
- 작성일09.04.27 조회수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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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 버치힐골프클럽이 2009년 3월 21일, 용평골프클럽은 2009년 4월 4일 2009년 그린시즌을 개장했다.
하늘 아래 첫동네(평균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는 용평리조트의 경우 혹한과 눈으로 인하여 겨울 폐장기간이 4개월 가량 지속되며, 매년 4월(3월 하순)경 당해 그린시즌 개장을 하여 11월 하순경 겨울 폐장에 들어간다.
폐장을 하는 4개월~5개월 가량은 스키장이 개장되어 겨울스포츠가 펼쳐지며, 골프장회원들과 고객들 또한 스키장에서 겨울스포츠를 즐긴 후 매년 봄 그린시즌이 개장되면 골프장에서 필드의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겨울시즌 평균 1개월 내외의 휴장에 들어가는 경기도권이나 남부권의 골프장들에 비해 아주 다른 독특한 기후적인 성격으로 구분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골프장에서 종사하는 직원들과 캐디들은 그린시즌 마감 후 스키장으로 이동하여 겨울시즌을 나게 되는데, 스키장에서 하는 일을 살펴보면 스키장 리프트 운영, 안전요원인 스키패트롤 활동, 스키학교 강사활동, 스키렌탈 등 상당히 다양한 부문에서 일을 하게 된다. 역시 반대로 보면 겨울시즌 스키장이 3월 하순 폐장을 하고 그린시즌이 시작되면 다시 골프장으로 이동하여 근무를 하게 되므로 그린시즌과 스키시즌을 오가며 특성있는 근무를 하는 것.
골프를 하는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는 용평골프클럽은 1988년 개장을 하여 금년에는 스물한살이 되었으며, 자연을 손상하지 않고 있는 지형 그대로를 살려 조성이 된 친환경적인 골프장이며, 20여년에 걸쳐 수 많은 골퍼들과 함께 한 주변의 자연은 수려하기 비할데가 없으며, 안락하고 마치 정원에 들어와 있는 듯한 아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명성있는 골프장이라 할 수 있다.
또한, 2004년 그랜드오픈을 한 버치힐골프클럽은 용평리조트가 선보인 또 다른 하나의 명품 골프장으로서의 명성을 쌓아 나가고 있다. 주변의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버치힐골프클럽은 2004년 9월 4일~5일 한/일 남자 프로골프 국가 대항전이 개최되기도 하였으며, 골프문화 발전에 커다란 이바지를 하겠다는 각오로 골프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용평골프클럽/버치힐골프클럽 양 골프장 모두 회원제 골프장이며, 양골프장 모두 18홀 규모의 골프클럽입니다. 주말은 회원의 날이며, 비회원의 예약이 제한되고 주중에는 비회원의 예약이 가능하다.(용평/버치힐골프클럽 임근봉 명예기자)
하늘 아래 첫동네(평균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는 용평리조트의 경우 혹한과 눈으로 인하여 겨울 폐장기간이 4개월 가량 지속되며, 매년 4월(3월 하순)경 당해 그린시즌 개장을 하여 11월 하순경 겨울 폐장에 들어간다.
폐장을 하는 4개월~5개월 가량은 스키장이 개장되어 겨울스포츠가 펼쳐지며, 골프장회원들과 고객들 또한 스키장에서 겨울스포츠를 즐긴 후 매년 봄 그린시즌이 개장되면 골프장에서 필드의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겨울시즌 평균 1개월 내외의 휴장에 들어가는 경기도권이나 남부권의 골프장들에 비해 아주 다른 독특한 기후적인 성격으로 구분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골프장에서 종사하는 직원들과 캐디들은 그린시즌 마감 후 스키장으로 이동하여 겨울시즌을 나게 되는데, 스키장에서 하는 일을 살펴보면 스키장 리프트 운영, 안전요원인 스키패트롤 활동, 스키학교 강사활동, 스키렌탈 등 상당히 다양한 부문에서 일을 하게 된다. 역시 반대로 보면 겨울시즌 스키장이 3월 하순 폐장을 하고 그린시즌이 시작되면 다시 골프장으로 이동하여 근무를 하게 되므로 그린시즌과 스키시즌을 오가며 특성있는 근무를 하는 것.
골프를 하는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는 용평골프클럽은 1988년 개장을 하여 금년에는 스물한살이 되었으며, 자연을 손상하지 않고 있는 지형 그대로를 살려 조성이 된 친환경적인 골프장이며, 20여년에 걸쳐 수 많은 골퍼들과 함께 한 주변의 자연은 수려하기 비할데가 없으며, 안락하고 마치 정원에 들어와 있는 듯한 아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명성있는 골프장이라 할 수 있다.
또한, 2004년 그랜드오픈을 한 버치힐골프클럽은 용평리조트가 선보인 또 다른 하나의 명품 골프장으로서의 명성을 쌓아 나가고 있다. 주변의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버치힐골프클럽은 2004년 9월 4일~5일 한/일 남자 프로골프 국가 대항전이 개최되기도 하였으며, 골프문화 발전에 커다란 이바지를 하겠다는 각오로 골프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용평골프클럽/버치힐골프클럽 양 골프장 모두 회원제 골프장이며, 양골프장 모두 18홀 규모의 골프클럽입니다. 주말은 회원의 날이며, 비회원의 예약이 제한되고 주중에는 비회원의 예약이 가능하다.(용평/버치힐골프클럽 임근봉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