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트서산] 한홀서 이틀 연속 알바트로스
- 작성일09.04.27 조회수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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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스트 CC 서산(대표이사 한숙희) 샤인코스 6번홀(아쿠아마린)에서 지난 4월 11일과 12에 이틀연속 알바트로스를 하는 진광경이 펼쳐졌다.
주인공은 11일 김흥곤 회원과 12일 이상학 고객인데 11일 김흥곤 회원은 5번 우드로, 이상학 고객은 다음날인 12일 3번 우드로 알바트로스를 기록하였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2000분의 1의 확률로 홀인원이 나온다고 추산한다. 골퍼들 사이에서 홀인원보다 나올 확률이 적다는 알바트로스를 이틀 연속으로 경험하게된 윈체스트CC 직원들은 회원의 홀아웃과 함께 다같이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였다. 이상학 회원의 동반자분은 "홀을 어떻게 만들어서 연속으로 알바트로스를 할수 있냐"며 웃으며 알바트로스를 진심으로 축하하였다.
윈체스트CC 서산에서는 회원관리직원들과 경기팀 직원들은 연속의 알바트로스덕에 11일과 12일 알바트로스 증서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다들 경이로운 표정을 짓는 에피소드를 연출하였다.
주인공은 11일 김흥곤 회원과 12일 이상학 고객인데 11일 김흥곤 회원은 5번 우드로, 이상학 고객은 다음날인 12일 3번 우드로 알바트로스를 기록하였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2000분의 1의 확률로 홀인원이 나온다고 추산한다. 골퍼들 사이에서 홀인원보다 나올 확률이 적다는 알바트로스를 이틀 연속으로 경험하게된 윈체스트CC 직원들은 회원의 홀아웃과 함께 다같이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였다. 이상학 회원의 동반자분은 "홀을 어떻게 만들어서 연속으로 알바트로스를 할수 있냐"며 웃으며 알바트로스를 진심으로 축하하였다.
윈체스트CC 서산에서는 회원관리직원들과 경기팀 직원들은 연속의 알바트로스덕에 11일과 12일 알바트로스 증서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다들 경이로운 표정을 짓는 에피소드를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