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 남이현 대표이사 취임
- 작성일09.05.04 조회수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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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컨트리클럽(대표이사 남이현)은 지난 5월 1일 전 임직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남이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전임 박준현 전 대표는 당사 초대 대표이사로 부임 ,골프장 공사를 진두지휘 2002년 10월 시범라운딩을 시작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명문골프장 반열에 올라 설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놓으셨으며, 늘 직원들에게 창조적 사고와 긍적적인 사고를 강조하셨다.
이취임식은 남촌컨트리클럽 남승현 회장의 공로패 시상과 임직원들이 준비한 감사패 전달로 내부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아쉬움과 새로운 기대감이 교차되는 시간이었다.
신임 남이현 대표이사는 당사 모기업인 마주코 통상 대표이사로 재직하시면서 당 클럽이 탄생하는데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으며,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골프장업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변화와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기가 맡은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각자 업무에서 최고라는 프로정신으로 임직원 모두는 창의성과 사명감으로 새로운 변화에 주도적으로 앞장 설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취임식을 마친후 전 직원은 박준현 전 대표와의 이별인사를 나누기 위하여 클럽하우스 앞에 길을 만들어 한사람 한사람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으며, 새롭게 취임한 남이현 대표와는 전 직원이 혼열일치 되어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명문골프장으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김양수 명예기자)
전임 박준현 전 대표는 당사 초대 대표이사로 부임 ,골프장 공사를 진두지휘 2002년 10월 시범라운딩을 시작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명문골프장 반열에 올라 설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놓으셨으며, 늘 직원들에게 창조적 사고와 긍적적인 사고를 강조하셨다.
이취임식은 남촌컨트리클럽 남승현 회장의 공로패 시상과 임직원들이 준비한 감사패 전달로 내부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아쉬움과 새로운 기대감이 교차되는 시간이었다.
신임 남이현 대표이사는 당사 모기업인 마주코 통상 대표이사로 재직하시면서 당 클럽이 탄생하는데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으며,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골프장업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변화와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기가 맡은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각자 업무에서 최고라는 프로정신으로 임직원 모두는 창의성과 사명감으로 새로운 변화에 주도적으로 앞장 설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취임식을 마친후 전 직원은 박준현 전 대표와의 이별인사를 나누기 위하여 클럽하우스 앞에 길을 만들어 한사람 한사람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으며, 새롭게 취임한 남이현 대표와는 전 직원이 혼열일치 되어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명문골프장으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김양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