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스톤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유설]은 지난 3월31일 “파인스톤 안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파인스톤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발생했던 크고작은 안전사고들을 돌이켜보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목적을 두었다.

그동안 미연에 방지할수 있었음에도 안전부주의로 인하여 발생한 사고들의 사례에 대하여 소개하고 그당시의 대처내용과 개선해야할점에 대하여 교육을 받았으며 골프장 시설중에 안전사고를 유발할만한 시설이나 고객에게 불편을 끼칠 우려가있는 시설에 대하여 토론하고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의 마지막에는 클럽하우스 광장에서 2009년 파인스톤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냈다.(김동국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