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독거노인 주거개선 활동 전개
- 작성일09.04.29 조회수8,315
- 첨부파일
본문
어렵게 살아가는 불우한 이웃에게 매월 2~3회 정기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에서는 지난 4월 22일(수)에 가남면 소재 양귀리 마을에 거주하고 게시는 독거노인을 찾아 주거개선 활동을 전개하였다.
가실다솜을 주축으로 총 27명이 함께하여 오후 14시~18시까지 실시하였는데, 집 안팎으로 대청소와 마당에 보도블럭을 설치하였고, 하수 배관을 묻는 작업을 펼쳐 나갔다.
이번 봉사대상은 일반분들과는 다르게 청각장애와 언어장애가 있고, 정식적으로 지체가 있었으며, 지금까지 주변의 도움없이 혼자서 품을 팔아 생활하며 간신히 끼니를 때우고 있었다는 것이 우리들을 더욱더 안타깝게 하였는데, 가실다솜에서 불우이웃대상을 컨택하는 과정에서 체크되어 사전방문을 실시한 끝에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절실히 필요한 생필품 (쌀,휴지,세제 등)과 세탁기 1대를 설치하여 그동안 불편했던 사항을 말끔히 보완해 드렸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생필품을 지원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번 가실다솜의 꼼꼼한 사전 체크 및 기획이 우리가 펼쳐나가고 있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의 큰 힘이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자유cc 가실다솜~ 파이팅!!!(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가실다솜을 주축으로 총 27명이 함께하여 오후 14시~18시까지 실시하였는데, 집 안팎으로 대청소와 마당에 보도블럭을 설치하였고, 하수 배관을 묻는 작업을 펼쳐 나갔다.
이번 봉사대상은 일반분들과는 다르게 청각장애와 언어장애가 있고, 정식적으로 지체가 있었으며, 지금까지 주변의 도움없이 혼자서 품을 팔아 생활하며 간신히 끼니를 때우고 있었다는 것이 우리들을 더욱더 안타깝게 하였는데, 가실다솜에서 불우이웃대상을 컨택하는 과정에서 체크되어 사전방문을 실시한 끝에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절실히 필요한 생필품 (쌀,휴지,세제 등)과 세탁기 1대를 설치하여 그동안 불편했던 사항을 말끔히 보완해 드렸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생필품을 지원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번 가실다솜의 꼼꼼한 사전 체크 및 기획이 우리가 펼쳐나가고 있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의 큰 힘이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자유cc 가실다솜~ 파이팅!!!(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