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2009 라온 클럽 챔피언십 임동준 회원 우승
- 작성일09.05.19 조회수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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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회원친선대회 250여명 참가 ‘성황’
5월17일 제주 라온GC(대표이사 회장 손천수)에서 열린 2009 클럽 챔피언십에서 임동준 회원(제주)이 정상에 올랐다.
15일부터 3일동안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결승경기에서 임동준 회원은 83타를 쳐 최종 합계 24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조병동 회원(서울, 최종 합계 246타)이 준우승, 고문성 회원(경기, 최종 합계 249타)이 3위를 차지했다. 이날 클럽 챔피언십과 함께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린 제5회 회원친선골프대회에는 250여명의 회원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우의와 결속을 다졌다. 우승은 정유인 회원이 차지했다. 또 고태만 회원이 준우승을, 김판중 회원이 3위를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오영철 회원에게로 돌아갔다.
특별상으로는 최다 버디, 최다 파, 최다 보기, 베스트드레서상, 일취월장상, 꼴찌탈출상, 매너상 등이 주어졌다.
클럽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챔피언 트로피와 함께 50만원 백화점 상품권, 42인치 평면 TV 등의 부상과 라온 골프텔(타이거 우즈 룸) 1년간 본인 내장시 무료 숙박혜택이 주어졌다. 또 팽팽한 골프게임의 긴장감과 함께 클럽 엔터테인먼트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각종 홀 이벤트와 상품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이에 앞서 16일 열린 전야제에서 손천수 회장은 “철저한 회원관리, 부킹의 공정성과 보장성, 그리고 빼어난 코스 관리 등을 통해 골프 회원권이 실질적인 이용권 뿐 만 아니라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매력이 있는 투자 대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좌승훈 명예기자)
5월17일 제주 라온GC(대표이사 회장 손천수)에서 열린 2009 클럽 챔피언십에서 임동준 회원(제주)이 정상에 올랐다.
15일부터 3일동안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결승경기에서 임동준 회원은 83타를 쳐 최종 합계 24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조병동 회원(서울, 최종 합계 246타)이 준우승, 고문성 회원(경기, 최종 합계 249타)이 3위를 차지했다. 이날 클럽 챔피언십과 함께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린 제5회 회원친선골프대회에는 250여명의 회원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우의와 결속을 다졌다. 우승은 정유인 회원이 차지했다. 또 고태만 회원이 준우승을, 김판중 회원이 3위를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오영철 회원에게로 돌아갔다.
특별상으로는 최다 버디, 최다 파, 최다 보기, 베스트드레서상, 일취월장상, 꼴찌탈출상, 매너상 등이 주어졌다.
클럽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챔피언 트로피와 함께 50만원 백화점 상품권, 42인치 평면 TV 등의 부상과 라온 골프텔(타이거 우즈 룸) 1년간 본인 내장시 무료 숙박혜택이 주어졌다. 또 팽팽한 골프게임의 긴장감과 함께 클럽 엔터테인먼트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각종 홀 이벤트와 상품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이에 앞서 16일 열린 전야제에서 손천수 회장은 “철저한 회원관리, 부킹의 공정성과 보장성, 그리고 빼어난 코스 관리 등을 통해 골프 회원권이 실질적인 이용권 뿐 만 아니라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매력이 있는 투자 대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좌승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