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 전국 캐디 골프대회 개최(기사 수정)
- 작성일09.05.20 조회수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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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코스와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청우골프클럽(대표이사 정장율)은 지난 5월 18일 '제 9회 전국 캐디 골프대회 및 투어캐디' 선발전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영동고속도로 새말IC에서 불과 2분 거리에 위치한 최상의 입지조건으로 수도권 및 타지역 골퍼들에게 호평을 받아 새로운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는 청우골프클럽은 이날 190여명이 참가해 신페리오 방식으로 전국 골프장에 근무하는 캐디들의 친선도모 및 교류를 목적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장소를 마련해 주었다.
라운드를 마친 캐디들은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모델 안계범씨의 진행으로 만찬을 시작하였으며, 경기중의 실수담이나 아쉬웠던 점을 웃음으로 이야기 하고, 서로 다른 골프장의 캐디들과 어울려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만찬 자리를 즐겼다.
또한 국내 최초의 골프대학을 개교 준비중인 한국골프대학(총장 우찬명)의 소개시간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귀를 기울여 경청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골프대학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번 대회의 메달리스트는 파인크리크 골프장에 근무하는 조형진 캐디가(74타) 차지하였고, 그 외 신페리오 우승, 준우승, 3위, 4위, 5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상 등 푸짐한 시상품과 기념품을 증정하였다.
또한 청우골프클럽에서 출전한 선수 중에서는 김애라 캐디가 신페리오 우승을, 신정화 캐디가 롱기스트상의 영광을 차지하여 한층 전문화된 캐디의 산실임을 입증하기도 하였다.(이형열 명예기자)
영동고속도로 새말IC에서 불과 2분 거리에 위치한 최상의 입지조건으로 수도권 및 타지역 골퍼들에게 호평을 받아 새로운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는 청우골프클럽은 이날 190여명이 참가해 신페리오 방식으로 전국 골프장에 근무하는 캐디들의 친선도모 및 교류를 목적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장소를 마련해 주었다.
라운드를 마친 캐디들은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모델 안계범씨의 진행으로 만찬을 시작하였으며, 경기중의 실수담이나 아쉬웠던 점을 웃음으로 이야기 하고, 서로 다른 골프장의 캐디들과 어울려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만찬 자리를 즐겼다.
또한 국내 최초의 골프대학을 개교 준비중인 한국골프대학(총장 우찬명)의 소개시간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귀를 기울여 경청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골프대학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번 대회의 메달리스트는 파인크리크 골프장에 근무하는 조형진 캐디가(74타) 차지하였고, 그 외 신페리오 우승, 준우승, 3위, 4위, 5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상 등 푸짐한 시상품과 기념품을 증정하였다.
또한 청우골프클럽에서 출전한 선수 중에서는 김애라 캐디가 신페리오 우승을, 신정화 캐디가 롱기스트상의 영광을 차지하여 한층 전문화된 캐디의 산실임을 입증하기도 하였다.(이형열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