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회원 우승, 윤철순 회원 준우승 등 남녀회원 고르게 수상
-골프라운드를 통해 회원들 친목 다진 돈독한 유대관계로 유명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 상주 골프리조트는 11월11일 회원 54명이 참가한 가운데 친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남녀 구분 없이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치러진 이날 대회는 신페리오 핸디캡 방식으로 성적을 집계한 결과 남녀 고르게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김환 회원, 준우승 윤철순 회원, 3등 김용화 회원, 메달리스트 서성권 회원, 니어리스트 장해진 회원, 롱기스트에는 남자 권재용 회원,여자 김덕순 회원이 차지했다. 장명숙 회원 등 18명은 행운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골프용품 등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블루원 상주 골프리조트 회원들은 상호간 유대관계가 돈독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상주 골프리조트에서 정기적인 골프라운드로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어 모두가 형제자매 이상의 친근한 관계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