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파인] 2009회원친선골프대회 및 클럽챔피언대회 개최
- 작성일09.05.25 조회수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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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4일 클럽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는 클럽 챔피언대회(12일~14일) 및 회원들간의 친목도모 및 회원과 임직원들간의 신뢰와 한가족이라는 의식고취를 위해 여러 가지 행사와 함께 청명한 날씨속에서 성황리에 치루어졌다.
클럽챔피언대회에서는 채희종 회원과 2008년도 클럽챔피언인 정운범 회원이 동타를 기록, 연장 첫홀에서는 각각 버디를 기록, 연장 2번홀에서 채희종 회원의 환상적인 파퍼팅 성공으로 영광스런「2009캐슬파인 클럽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는 행사 시작 전 종이비행기 날리기 이벤트로 캐슬파인 골프장내에 있는 천연기념물(미선나무), 멸종위기식물(둥근잎꿩의비름) 및 300여종의 야생화를 인쇄해 놓은 종이를 회원들이 직접 종이비행기를 접으면서 각 홀에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고 그로 인해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베스트골프장 5위」에 입상한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회원들도 있었다.
그리고는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골프장이 되라는 의미로 "캐슬파인 화이팅!!!"을 외치며 힘껏 종이비행기를 날려 잊지 못할 장관을 연출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이루어진 회원친선골프대회 결과로는 남자부 강호규 회원이 GROSS-78 / HDCP-7.2 / NET-70.8타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여자부 양효수 회원이 GROSS-79 /HDCP-8.4 / NET-70.6으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였다(캐슬파인G.C. 명예기자 백준호)
클럽챔피언대회에서는 채희종 회원과 2008년도 클럽챔피언인 정운범 회원이 동타를 기록, 연장 첫홀에서는 각각 버디를 기록, 연장 2번홀에서 채희종 회원의 환상적인 파퍼팅 성공으로 영광스런「2009캐슬파인 클럽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는 행사 시작 전 종이비행기 날리기 이벤트로 캐슬파인 골프장내에 있는 천연기념물(미선나무), 멸종위기식물(둥근잎꿩의비름) 및 300여종의 야생화를 인쇄해 놓은 종이를 회원들이 직접 종이비행기를 접으면서 각 홀에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고 그로 인해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베스트골프장 5위」에 입상한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회원들도 있었다.
그리고는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골프장이 되라는 의미로 "캐슬파인 화이팅!!!"을 외치며 힘껏 종이비행기를 날려 잊지 못할 장관을 연출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이루어진 회원친선골프대회 결과로는 남자부 강호규 회원이 GROSS-78 / HDCP-7.2 / NET-70.8타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여자부 양효수 회원이 GROSS-79 /HDCP-8.4 / NET-70.6으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였다(캐슬파인G.C. 명예기자 백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