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베네스트] 베네스트파3 골프코스 개장 2주년
- 작성일09.06.01 조회수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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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앞장 선, 베네스트 파3 골프코스 개장 2주년
- 저렴한 비용과 접근성 뛰어나 골프 입문자들에게 각광
- 연간 이용객 4만여명, 가족단위 이용객 많아
- 숏 게임 진검 승부, 제2회 베네스트 파3 골프대회 개최
정부의 지방골프장 세금 인하로 골프장 이용요금이 많이 낮아졌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일반인들에게 골프란 부담스러운 운동이다. 비싼 그린피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한 번의 골프 라운드를 위해서는 크게 마음을 먹어야 하지만 일반인들도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파3 골프코스이다.
부산에 위치한 파3 골프코스 중 가장 대표적인 베네스트 파3 골프코스가 오는 6월로 개장 2주년을 맞았다.
3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대표이사 이상대)이 골프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직접 시공하여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베네스트 파3 골프코스는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어 골프 애호가들로부터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일반 골프장에 가기는 부담스러운 골프 입문자들에게는 저렴한 비용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그리고 싱글 핸디 캐퍼를 노리는 중상급 골퍼들에게는 숏게임 실력을 단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연간 4만여명의 이용객들이 도심 속에서 간편하게 골프를 즐기고 있다.
또한, 특별한 예약 없이 당일 내장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고, 추가 비용 없이 2인 이상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일반 골프장과 달리 여유있게 골프를 즐기는 다정한 부부의 모습과 어린 손자들에게 골프를 직접 가르쳐 주는 자상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이채롭다. 심지어 지하철을 타고 자녀들과 골프를 즐기러 왔다는 이용객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부산 지역 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베네스트 파3 골프코스에서 오는 6월 개장 2주년을 맞아 제2회 베네스트 파3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6월 9일 화요일에 열리는 제2회 베네스트 파3 골프대회는 4인 1조 스트로크 방식으로 4인 베스트 스코어로 순위가 결정되는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접수 방법은 4인 1조를 구성하여 골프장(051.580.0380)으로 직접 접수하거나, 인근 골프연습장을 통해 일괄 접수도 가능하다. 정규 코스가 아닌 파3 코스에서 진행되는 골프 대회라 숏 게임 실력으로 진검 승부를 하는 색다른 대회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상품이 주어지며 우승하는 팀 전원에게 300만원 상당의 파3 연간이용권이 주어지며, 차순위 팀에게 골프용품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벙커 샷 대회 및 2주년 이벤트 존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대회 참가자들의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라 기대된다.
베네스트 파3 골프코스를 운영하고 있는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 이현종 총지배인은 '골프가 많은 사람이 즐기고 싶어하는 좋은 운동이지만, 진입 장벽이 높아 대중화되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다'며 일반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건전한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한다.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 베네스트파3골프코스 051)580-0380
- 저렴한 비용과 접근성 뛰어나 골프 입문자들에게 각광
- 연간 이용객 4만여명, 가족단위 이용객 많아
- 숏 게임 진검 승부, 제2회 베네스트 파3 골프대회 개최
정부의 지방골프장 세금 인하로 골프장 이용요금이 많이 낮아졌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일반인들에게 골프란 부담스러운 운동이다. 비싼 그린피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한 번의 골프 라운드를 위해서는 크게 마음을 먹어야 하지만 일반인들도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파3 골프코스이다.
부산에 위치한 파3 골프코스 중 가장 대표적인 베네스트 파3 골프코스가 오는 6월로 개장 2주년을 맞았다.
3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대표이사 이상대)이 골프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직접 시공하여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베네스트 파3 골프코스는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어 골프 애호가들로부터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일반 골프장에 가기는 부담스러운 골프 입문자들에게는 저렴한 비용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그리고 싱글 핸디 캐퍼를 노리는 중상급 골퍼들에게는 숏게임 실력을 단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연간 4만여명의 이용객들이 도심 속에서 간편하게 골프를 즐기고 있다.
또한, 특별한 예약 없이 당일 내장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고, 추가 비용 없이 2인 이상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일반 골프장과 달리 여유있게 골프를 즐기는 다정한 부부의 모습과 어린 손자들에게 골프를 직접 가르쳐 주는 자상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이채롭다. 심지어 지하철을 타고 자녀들과 골프를 즐기러 왔다는 이용객도 만날 수 있다.
이처럼 부산 지역 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베네스트 파3 골프코스에서 오는 6월 개장 2주년을 맞아 제2회 베네스트 파3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6월 9일 화요일에 열리는 제2회 베네스트 파3 골프대회는 4인 1조 스트로크 방식으로 4인 베스트 스코어로 순위가 결정되는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접수 방법은 4인 1조를 구성하여 골프장(051.580.0380)으로 직접 접수하거나, 인근 골프연습장을 통해 일괄 접수도 가능하다. 정규 코스가 아닌 파3 코스에서 진행되는 골프 대회라 숏 게임 실력으로 진검 승부를 하는 색다른 대회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상품이 주어지며 우승하는 팀 전원에게 300만원 상당의 파3 연간이용권이 주어지며, 차순위 팀에게 골프용품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벙커 샷 대회 및 2주년 이벤트 존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대회 참가자들의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라 기대된다.
베네스트 파3 골프코스를 운영하고 있는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 이현종 총지배인은 '골프가 많은 사람이 즐기고 싶어하는 좋은 운동이지만, 진입 장벽이 높아 대중화되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다'며 일반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건전한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한다.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 베네스트파3골프코스 051)580-0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