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강촌] 2009년 회원친선 골프대회 개최
- 작성일09.05.29 조회수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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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5일 엘리시안강촌에서는 “2009년 회원친선 골프대회”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 날 대회는 181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페리오 방식으로 18홀 샷 건 플레이로 진행되었다. 회원님들의 축제의 장을 축하라도 하듯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져, 라운딩 내내 즐거움을 더했다.
대회 후 엘스트위트 콘도 그랜드볼룸에서 마련된 시상식 및 만찬에서는 “수다맨”으로 알려진 개그맨 강성범씨의 사회로 행사 내내 즐거움이 끝이지 않는 시간이 되었다. 이 날 대회에서 남성부 우승은 그로스 스코어 70타, 핸디 0, 네트 스코어 70타를 달성한 홍영표 회원에게 영광이 돌아갔고, 여성부에서는 그로스 스코어 84타, 핸디캡 12를 적용 받아 네트 스코어 72타를 기록한 강선옥 회원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 밖에도 참여하신 많은 회원들에게 시상의 기쁨을 드리고자 베스트 드레서상, 꼴찌에게 주어지는 요산요수상, 필드에서 가장 매너가 좋은 회원에게 드리는 매너상과 행사 중간 중간 행운상 추첨을 통해 많은 회원들에게 수상의 기쁨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부부 회원들의 참여가 높아, 부부의 점수를 집계하여 최고의 점수를 받은 부부 회원에게 주워지는 잉꼬상의 경쟁이 치열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엘리시안 강촌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김은경 명예기자)
이 날 대회는 181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페리오 방식으로 18홀 샷 건 플레이로 진행되었다. 회원님들의 축제의 장을 축하라도 하듯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져, 라운딩 내내 즐거움을 더했다.
대회 후 엘스트위트 콘도 그랜드볼룸에서 마련된 시상식 및 만찬에서는 “수다맨”으로 알려진 개그맨 강성범씨의 사회로 행사 내내 즐거움이 끝이지 않는 시간이 되었다. 이 날 대회에서 남성부 우승은 그로스 스코어 70타, 핸디 0, 네트 스코어 70타를 달성한 홍영표 회원에게 영광이 돌아갔고, 여성부에서는 그로스 스코어 84타, 핸디캡 12를 적용 받아 네트 스코어 72타를 기록한 강선옥 회원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 밖에도 참여하신 많은 회원들에게 시상의 기쁨을 드리고자 베스트 드레서상, 꼴찌에게 주어지는 요산요수상, 필드에서 가장 매너가 좋은 회원에게 드리는 매너상과 행사 중간 중간 행운상 추첨을 통해 많은 회원들에게 수상의 기쁨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부부 회원들의 참여가 높아, 부부의 점수를 집계하여 최고의 점수를 받은 부부 회원에게 주워지는 잉꼬상의 경쟁이 치열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엘리시안 강촌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김은경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