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웃사랑실천의 현장을 찾아서
- 작성일09.06.16 조회수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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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6월 10일(수) 오후 14시에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관내 중증지체아동복지시설인 천사들의 집을 찾았다.
가실다솜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개조로 나누어 아이돌보기와 공원 정리작업을 실시하였고, 아이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함께 전달하였다.
아이들을 휠체어에 태우고 놀이터와 공원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공원에 잔디를 예지하고 나무를 전지하는 등 일사분란하게 작업이 진행되었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내내 우리들은 아이들의 코드에 맞게 천진난만한 포즈를 취해가며 아이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으며, 아이들은 함박웃음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에 우리 참여자들은 흐뭇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으며, 여름철에는 특별히 아이들과 함께 1일간 바캉스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가실다솜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개조로 나누어 아이돌보기와 공원 정리작업을 실시하였고, 아이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함께 전달하였다.
아이들을 휠체어에 태우고 놀이터와 공원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공원에 잔디를 예지하고 나무를 전지하는 등 일사분란하게 작업이 진행되었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내내 우리들은 아이들의 코드에 맞게 천진난만한 포즈를 취해가며 아이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으며, 아이들은 함박웃음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에 우리 참여자들은 흐뭇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으며, 여름철에는 특별히 아이들과 함께 1일간 바캉스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