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떼힐 익산] 알바트로스 탄생
- 작성일09.06.09 조회수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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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4일(월) 상떼힐익산(대표이사 전광수)에서 2009년도 첫 알바트로스가 탄생하였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싱글 수준급 골퍼인 김명용(비회원)씨로 동코스 2번홀(PAR 5, 470m)에서 티샷한 볼이 페어웨이 한가운데 230m 지점에 착지하여 침착한 마음으로 우드3번으로 부드럽게 세컨샷한 볼이 엣지에 낙하하여 그린 위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것.
"골퍼로서 최고 영광중에 하나인 알바트로스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상떼힐익산은 내게 행운의 골프장이다"라고 기쁨을 피력하신 김명용씨는 당클럽 정철우 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대기록의 축하를 받고 다른 몰려드는 축하객들과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축하를 받았다.(이효성 명예기자)
그 영광의 주인공은 싱글 수준급 골퍼인 김명용(비회원)씨로 동코스 2번홀(PAR 5, 470m)에서 티샷한 볼이 페어웨이 한가운데 230m 지점에 착지하여 침착한 마음으로 우드3번으로 부드럽게 세컨샷한 볼이 엣지에 낙하하여 그린 위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는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것.
"골퍼로서 최고 영광중에 하나인 알바트로스를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상떼힐익산은 내게 행운의 골프장이다"라고 기쁨을 피력하신 김명용씨는 당클럽 정철우 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대기록의 축하를 받고 다른 몰려드는 축하객들과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축하를 받았다.(이효성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