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 혹서기대비 응급처치교육, 안전 라운드 준비 끝!
- 작성일09.06.22 조회수8,454
- 첨부파일
본문
솔향 내음 가득한 이포컨트리크럽[사장 김성원]은 2009년 6월 18일(목) 크럽 종사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처치교육을 시행하였다
매년 혹서기에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응급처치교육으로 여주소방서 119 구급대원이 직접 내사하여 고열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 및 응급 시 심폐소생술, 벌에 쏘였을 경우, 뱀에 물렸을 경우, 몸에 쥐가 났을 경우 등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사고에 대한 이론교육 및 실제상황을 재현한 심폐소생술체험 등의 실습을 통하여 실질적 교육에 힘을 쏟았다.
또한, 소방교육담당자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세요?”라는 물음에 종사자들의 그간 코스에서 발생된 사례들로 많은 질문이 쏟아져 교육시간이 연장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교육이 이루어 졌으며 종사원 모두가 응급상황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무능력을 갖추게 되어 보다 안전한 라운드를 확보하게 되었다.[명예기자 김혜영]
매년 혹서기에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응급처치교육으로 여주소방서 119 구급대원이 직접 내사하여 고열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 및 응급 시 심폐소생술, 벌에 쏘였을 경우, 뱀에 물렸을 경우, 몸에 쥐가 났을 경우 등 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사고에 대한 이론교육 및 실제상황을 재현한 심폐소생술체험 등의 실습을 통하여 실질적 교육에 힘을 쏟았다.
또한, 소방교육담당자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세요?”라는 물음에 종사자들의 그간 코스에서 발생된 사례들로 많은 질문이 쏟아져 교육시간이 연장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교육이 이루어 졌으며 종사원 모두가 응급상황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무능력을 갖추게 되어 보다 안전한 라운드를 확보하게 되었다.[명예기자 김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