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회원친선대회개최
- 작성일09.06.26 조회수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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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3일 용평골프클럽에서는 회원들의 친목도모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자랑하는 회원친선 골프대회가 열렸다.
이에 앞서 6월 11일~13일까지 3일간 진정한 클럽의 챔피언을 가리는 챔피언대회가, 6월 12일~13일까지 2일간은 65세이상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골드시니어챔피언대회가 개최되었다. 약 180여명의 용평골프클럽 회원들이 참가하여 본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보는 무대가 되었으며, 회원친선대회는 팀원 모두 공동으로 수상하는 방식인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스크램블방식은 팀플레이며, 티샷 후 위치가 가장 좋은 볼을 선택하여 그 위치에서 각각 세컨샷을 하고 다음샥 또한 가장 좋은 위치의 볼을 선택, 그 위치에서 다음샷을 하게 된다. 팀원 모두 온그린됐을 때도 좋은 위치의 볼을 선택, 그 자리에서 팀원 모두가 퍼팅을 하여 홀아웃 점수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2009년 용평골프클럽 챔피언(21대)은 이진태회원이 영예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통산 6번째 챔피언이 되는 영광을 누렸다. 골드시니어챔피언은 이실공회원이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는데, 70세의 이실공회원은 1989년 제 1대 용평골프클럽 챔피언의 주인공이며, 21년이 흐른 금년 또 다시 65세 이상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골드시니어챔피언대회의 주인공이 되면서 모든 회원들의 부러움과 존경을 한몸에 받는 기쁨을 누렸다.
용평골프클럽 회원친선대회와 클럽챔피언대회는 1988년 용평골프클럽이 개장한 이듬해인 1989년부터 개최가 되어 2009년 21돌을 맞이 하였다. 보편적으로 새로운 봄을 맞이하여 주변에 아름다운 영산홍이 만발하는 6월에 대회를 개최하며,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고 경기 후에는 시상식과 더불어 만찬장에서는 행운의 경품추첨을 통하여 많은 회원들이 수상의 기쁨 이외에 한번 더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용평골프클럽 임근봉 명예기자)
이에 앞서 6월 11일~13일까지 3일간 진정한 클럽의 챔피언을 가리는 챔피언대회가, 6월 12일~13일까지 2일간은 65세이상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골드시니어챔피언대회가 개최되었다. 약 180여명의 용평골프클럽 회원들이 참가하여 본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보는 무대가 되었으며, 회원친선대회는 팀원 모두 공동으로 수상하는 방식인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스크램블방식은 팀플레이며, 티샷 후 위치가 가장 좋은 볼을 선택하여 그 위치에서 각각 세컨샷을 하고 다음샥 또한 가장 좋은 위치의 볼을 선택, 그 위치에서 다음샷을 하게 된다. 팀원 모두 온그린됐을 때도 좋은 위치의 볼을 선택, 그 자리에서 팀원 모두가 퍼팅을 하여 홀아웃 점수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2009년 용평골프클럽 챔피언(21대)은 이진태회원이 영예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통산 6번째 챔피언이 되는 영광을 누렸다. 골드시니어챔피언은 이실공회원이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는데, 70세의 이실공회원은 1989년 제 1대 용평골프클럽 챔피언의 주인공이며, 21년이 흐른 금년 또 다시 65세 이상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골드시니어챔피언대회의 주인공이 되면서 모든 회원들의 부러움과 존경을 한몸에 받는 기쁨을 누렸다.
용평골프클럽 회원친선대회와 클럽챔피언대회는 1988년 용평골프클럽이 개장한 이듬해인 1989년부터 개최가 되어 2009년 21돌을 맞이 하였다. 보편적으로 새로운 봄을 맞이하여 주변에 아름다운 영산홍이 만발하는 6월에 대회를 개최하며,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고 경기 후에는 시상식과 더불어 만찬장에서는 행운의 경품추첨을 통하여 많은 회원들이 수상의 기쁨 이외에 한번 더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용평골프클럽 임근봉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