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에 위치한 파인골프클럽(대표이사 장광수)이 지난 21일(일)에 개최한 제19회 송파컵 및 34회 클럽챔피언 결승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송파컵 대회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A/B 2개조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으며, 우승은 선억기 회원과 이동근 회원이 차지했다. 스트로크와 매치플레이 방식을 병행하여 6월 15일 예선을 시작으로 21일 결승전이 펼쳐졌던 클럽챔피언컵 대회에서는 권병훈 회원이 우승하였다.
또한, 대회 횟수 기념 순위(19위/34위),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다. 파인골프클럽은 이날 참석한 대회 참가자 전원을 위해 경품 추첨행사와 만찬을 마련하였으며, 즐거운 플레이도 즐기면서 회원님 간에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파인골프클럽에서는 7~8월 하계시즌동안 비회원 고객님께 주중그린피를 다양하게 할인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일부터 14일, 8월 15일부터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