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 2009 클럽 챔피언 선발대회 개최
- 작성일09.07.09 조회수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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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우영찬)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4일간에 걸쳐 2009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2009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는 총 38명의 참가 선수들을 10개 조로 편성해 6월 29일부터 예선 및 8강전을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로 진행했다. 대진 결과에 따라 최종 2인에 선정된 회원들이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결승전을 치렀으며, 클럽챔피언에는 김치곤 회원이 박영식 회원을 상대로 경기 후반에 극적인 역전 상황을 연출하며 영예의 2009 클럽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번 2009 클럽챔피언 전을 관람한 경기관계자는 “경기 중에 쏟아진 장대비로 경기가 중단되는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클럽챔피언 등극을 위한 회원들의 열정이 빛을 발한 진정한 승부였다.” 고 경기 관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모든 경기가 종료되고 클럽하우스 대식당에서 진행된 시상식 및 만찬행사에는 대회 참가자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시간을 보냈다.(한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박성빈)
이번 2009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는 총 38명의 참가 선수들을 10개 조로 편성해 6월 29일부터 예선 및 8강전을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로 진행했다. 대진 결과에 따라 최종 2인에 선정된 회원들이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결승전을 치렀으며, 클럽챔피언에는 김치곤 회원이 박영식 회원을 상대로 경기 후반에 극적인 역전 상황을 연출하며 영예의 2009 클럽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번 2009 클럽챔피언 전을 관람한 경기관계자는 “경기 중에 쏟아진 장대비로 경기가 중단되는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클럽챔피언 등극을 위한 회원들의 열정이 빛을 발한 진정한 승부였다.” 고 경기 관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모든 경기가 종료되고 클럽하우스 대식당에서 진행된 시상식 및 만찬행사에는 대회 참가자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시간을 보냈다.(한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박성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