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밸리] 기분 좋게 하는 코스의 셋팅과 룰 강의-우승섭 경기위원장(KGA)
- 작성일09.07.03 조회수8,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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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저녁 7시부터 파주시 광탄면 소재 서원밸리골프클럽에서는 고객을 기분 좋게 하는 코스 셋팅과 골프룰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우승섭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장이 이웃집 아저씨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 강의를 진행했다.
“대부분의 골퍼는 플레이 후 집으로 돌아갈 때 스코어의 원인을 자신의 탓보단 남의 탓으로 돌린다. 남의 탓으로 돌릴 때 골프장의 코스, 캐디, 시설, 직원 등 여러 요인들이 거론될 수 있으니 믿음을 줄 수 있는 골프장이 되어야 한다." 는 것. 이번 강의는 코스의 셋팅과 골프룰에 대한 경우를 들어 골퍼를 기분 좋게 하는 방법을 들을 수 있었다.
이날 강의는 저녁이라 몇몇 부서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예상인원인 40명을 초과 70명의 많은 직원이 관심을 보였고 마지막 30분의 질문시간에는 골프장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사례들을 직원들이 질문하고 이에 대한 우승섭위원장의 명쾌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좋은 자리가 되었다.
“대부분의 골퍼는 플레이 후 집으로 돌아갈 때 스코어의 원인을 자신의 탓보단 남의 탓으로 돌린다. 남의 탓으로 돌릴 때 골프장의 코스, 캐디, 시설, 직원 등 여러 요인들이 거론될 수 있으니 믿음을 줄 수 있는 골프장이 되어야 한다." 는 것. 이번 강의는 코스의 셋팅과 골프룰에 대한 경우를 들어 골퍼를 기분 좋게 하는 방법을 들을 수 있었다.
이날 강의는 저녁이라 몇몇 부서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예상인원인 40명을 초과 70명의 많은 직원이 관심을 보였고 마지막 30분의 질문시간에는 골프장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사례들을 직원들이 질문하고 이에 대한 우승섭위원장의 명쾌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좋은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