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컨트리클럽은(대표이사 이용성) 경주신라CC 화랑코스에서 열린 제 42회 전국 골프장 대항 골프대회에서 사상 최고의 성적인 단체 3위의 쾌거를 이루었다.

6월 30과 7월 1일, 이틀간 열린 대회에서 단장인 정용태 회원을 비롯한 김성규, 김동주, 이동운 회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이같은 성적을 이뤄 감동과 감흥은 배가 되었다.

특히 개인전에서도 4위를 거머쥔 김성규 회원과 김동주(14위) 회원의 활약은 단체전 못지않은 성적으로 골드컨트리클럽 회원들의 실력이 만만치 않음을 알린 영광스런 골드인으로 ,단장을 중심으로 팀워크을 이룬 선수들은 당클럽의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에 감사를 표시했다.

이용성 대표이사는 환영 만찬과 함께 격려금 전달 등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다음 대회에선 우승을 목표로 또 한번의 신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골드CC 문학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