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김포SEASIDE컨트리클럽(대표이사 회장 한달삼)의 운영 책임자로 부임한 문한성 총괄부사장은 기존의 사장실의 권위적이고 무거운 분위기의 벽을 헐고 직원들과의 허물없는 대화를 통해 화합의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사랑방으로 개칭하여 누구나 열린문을 통해 수시로 드나들면서 직원들의 크고 작은 의견이나 고객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며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운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미소와 화합 그리고 최고의 가치장조라는 기치아래 재미있고 신뢰받는 골프장, 최고의 가치를 창조하는 골프장으로 발전시켜 그간 쌓아온 용평과 휘닉스파크등 명문클럽에서의 근무와 KLPGA경기위원 활동경험을 토대로 국내 유일의 해변골프장으로서의 위상을 가일층 향상시키는데 역량을 모으기로 전 직원들과 함께 결의 하였으며 향후 김포SEASIDE컨트리클럽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직원들의 밝은 미소속에서 예전보다 진일보된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한층 더 즐거운 라운드를 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서창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