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 명문 골프클럽인 디아너스CC(대표이사 장윤규)에서는 골프 라운딩을 하는 코스 중간 중간 '황금마차(스넥카)'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이색 서비스를 하고 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언제나 타 골프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시는 디아너스C.C에서는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철 플레이를 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색 황금마차(스넥카)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외국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넥카에 각종 음료수와 과일, 아이스크림을 시원하게 보관하여 라운딩 중간에 코스에서 바로 이용하여 무더운 여름철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골프카트를 골프장에서 직접 개조하여 만든 황금마차는 지난 5월 태영배 한국여자오픈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갤러리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적도 있다.

디아너스C.C는 황금마차 서비스 이외에도 각 코스의 그늘막에도 시원한 물수건을 비치하고, 이벤트 홀을 지정하여 미션을 성공하면 레스토랑에서 무료로 생맥주와 특별요리를 제공하여 무더운 여름철 골프 플레이를 더욱 시원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디아너스C.C 명예기자 양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