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이 있는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윤석인) 에서는 지난 7월 20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라운드가 가능한 셀프라운드를 하계에 깜짝이벤트로 시행하였다.

셀프라운드 신청자격은 회원 동반 4인 플레이를 기준, 팀 핸디가 60이하인 팀에 한해 허용한 것이며, 진행 지연팀은 추후 동반자 전원 셀프라운드 예약을 불허한다는 방침을 적용하여 시행하였다.

특히 셀프라운드는 하루전 신청으로도 라운드가 가능하게 시행을 하였고, 라운드 후 회원들이 각자 카트와 캐디백을 정리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그날의 캐디가 대신해주는 한층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 셀프라운드 팀은 팀당 2만원의 서비스비용 발생)
이처럼 회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무엇이 불편한지를 한번더 생각해서 다가가는 마음으로 앞으로의 운영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였다.

다이너스티 회원들은 어려운 시기에 서로 winwin 할수 있는 셀프라운드가 하계 깜짝이벤트로 진행을 하여서 너무 기쁘다는 말을 남기었으며, 임직원은 보다 나은 서비스와 회원이 원하는 것을 찾아 남보다 먼저 시행하는 골프장이 되겠다는 각오와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