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용평골프클럽은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하계시즌을 운영하는데, 고산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시원한 기후조건과 최상의 필드컨디션을 갖추고 있는 용평골프클럽에는 수많은 회원들과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여름 그린시즌을 맞이하여 용평골프클럽에서는 전문 조리사가 엄선하여 준비한 특선메뉴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청정고원에서 좋은 풀만 먹고 자란 명품 대관령한우 등심과, 안창살 구이, 토종닭/오골계 백숙을 비롯하여, 봉평메밀로 만든 막국수 등 특선요리는 더위로 지친 심신에 건강과 활력을 가득히 채워줄 것이다.

특색있고 차별화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는 용평골프클럽 레스토랑에서는 초록의 필드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테라스에서 특선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시원하고 달콤한 공기와 더불어 드넓게 펼쳐져 있는 필드와 시원함이 가득한 호수를 바라보며 잊지못할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특선메뉴로 준비한 식사는 오후 1시부터 가능하며, 고객들이 원할 경우 밤 10시까지는 식사가 가능하다. 골프를 한 고객들 외 일반 고객들도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을 방문하여 특선요리를 즐길 수 있는데, 사전에 예약을 한 후 식사를 할 수 있다.(용평골프클럽 임근봉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