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리버] 제6회 사내골프대회를 성황리에 치렀습니다.
- 작성일09.07.27 조회수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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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리버CC에서는 2009년7월20일(월)에 전 사내종사자들중 80여명이 참여한 제6회 사내골프대회가 당 클럽에서 모든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속에 개최되었다.
임직원, 캐디, 기타 사내종사자들은 이 사내골프대회를 맞이하여 임직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라운드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그간에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한샷 한샷을 힘차게 하였다.
단체팀우승은 코스관리팀이 차지하였으며, 고객지원팀의 임시환팀장이 76타, 여자부는 경기팀의 이혜성 캐디가 82타로 각각 영예의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그리고 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골프초보자들은 PGA프로들로부터 퍼팅과 드라이브샷 등의 골프 체험을 하며 골프의 재미를 만끽하고 푸짐한 상품도 받았다. 또한 라운드 후에는 연회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전임직원에게 시상과 푸짐한 행운상 등을 시상함으로써 흥을 북돋았으며, 2010년도의 제7회 사내골프대회를 기약하며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금년에도 계속하여 7월10일(금)부터 7홀, 15홀 티 그늘집에서 당 클럽이 준비한 얼음 물수건과 아이스크림을 라운드하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당 클럽의 서비스를 제공 받은 고객들은 한결 같이 좋은 코스에서 좋은 서비스를 받아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고 가뿐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실크리버 임직원들은 고객님들의 이러한 칭찬에 더욱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명예기자 이운용)
임직원, 캐디, 기타 사내종사자들은 이 사내골프대회를 맞이하여 임직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라운드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그간에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한샷 한샷을 힘차게 하였다.
단체팀우승은 코스관리팀이 차지하였으며, 고객지원팀의 임시환팀장이 76타, 여자부는 경기팀의 이혜성 캐디가 82타로 각각 영예의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그리고 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골프초보자들은 PGA프로들로부터 퍼팅과 드라이브샷 등의 골프 체험을 하며 골프의 재미를 만끽하고 푸짐한 상품도 받았다. 또한 라운드 후에는 연회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전임직원에게 시상과 푸짐한 행운상 등을 시상함으로써 흥을 북돋았으며, 2010년도의 제7회 사내골프대회를 기약하며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금년에도 계속하여 7월10일(금)부터 7홀, 15홀 티 그늘집에서 당 클럽이 준비한 얼음 물수건과 아이스크림을 라운드하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당 클럽의 서비스를 제공 받은 고객들은 한결 같이 좋은 코스에서 좋은 서비스를 받아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고 가뿐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실크리버 임직원들은 고객님들의 이러한 칭찬에 더욱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명예기자 이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