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더운 여름철 땀방울이 보람되었던 하루
- 작성일09.08.10 조회수8,330
- 첨부파일
본문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7월 29일(수) 가실다솜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위치한 창강요양원(할머니 130명, 할아버지 40명 생활)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무더운 여름철 한낮(32도)에 누구나 쉽게 봉사활동을 하기에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5개조로 나누어 할머니 할아버지 목욕봉사, 잔디 예지, 카페트 청소, 방 청소, 주방 청소 등을 진행해 나갔다.
또한 할머니 할아버지께 절실히 필요한 생필품을 함께 전달하였고, 2부에서는 말벗을 해드리고 안마를 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내었다.
창강요양원과 결연을 맺어 지내온 지도 벌써 6년이 되어 대다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셨고, 헤어질 때가 되면 서운함이 밀려오곤 했다. 할머니 할아버지! 늘 건강하세요~~(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무더운 여름철 한낮(32도)에 누구나 쉽게 봉사활동을 하기에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5개조로 나누어 할머니 할아버지 목욕봉사, 잔디 예지, 카페트 청소, 방 청소, 주방 청소 등을 진행해 나갔다.
또한 할머니 할아버지께 절실히 필요한 생필품을 함께 전달하였고, 2부에서는 말벗을 해드리고 안마를 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내었다.
창강요양원과 결연을 맺어 지내온 지도 벌써 6년이 되어 대다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셨고, 헤어질 때가 되면 서운함이 밀려오곤 했다. 할머니 할아버지! 늘 건강하세요~~(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