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트GC안성(대표이사 한숙희)은 8월 휴장기간 동안 서해안 바닷가와 윈체스트CC서산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계열사 전 직원과 함께 참여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우리는 다림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썸머 다림 페스티벌’을 펼쳤다. TV에서만 봐왔던 해변에서의 물놀이 게임과 방송용 카메라가 돌아가고 초대형 스크린이 준비된 콘서트 무대에서 다림인이 직접 가수가 되어보는 콘서트, 각 계열사의 열띤 경쟁의 결과와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는 시상식과 불꽃놀이로 1박 2일의 화려한 여름밤을 장식했다.

전직원의 그 동안 노고에 박수를 주며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다림가족 임원진의 깊은 뜻이 담겨있어 참여하는 직원 모두 흥겨움과 다림인 으로써의 자부심으로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웃음과 함성이 끊이지를 않았다.

윈체스트GC안성에서는 소녀시대의 ‘Gee’와 원더걸스의 ‘Nobody’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으나 안타깝게 2위를 차지하게 되었지만 직원 모두의 응원과 단합된 힘은 어느 계열사에도 뒤지지 않았다.

즐거운 체육대회 행사를 마치고 3일간의 휴가를 보낸 직원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복귀하여 서비스 교육과 코스 재정비, 각 부서장의 직원 교육을 토대로 더 나은 서비스를 약속하며 맡은 바 위치에서 성실함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