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 개장10주년기념 떼제베가족 한마음축제 및 직원 골프대회
- 작성일09.08.25 조회수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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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어느덧 개장 10주년을 맞은 떼제베골프장(대표이사 박광식)은 지난 8월 3일 「개장 10주년기념 떼제베가족 한마음 축제」를 가졌다.
이날 축제는 전 임직원과 캐디 및 초청된 가족들을 포함해 총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행사(떼제베골프장) 와 2부 행사(라마다청주호텔)로 나누어 치러졌다.
1부 행사로는 떼제베골프장 모세와 여호수아코스 각각 1번 홀을 개방해 보물찾기를 시작으로, 훌라후프 돌리기 및 O,X퀴즈 등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게임과 푸짐한 선물증정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 되어 온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뒤이어 2부 행사는 라마다청주호텔에서 이어졌다.
장소를 옮겨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된 2부 행사에서는 클럽의 10돌을 맞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헌신, 봉사해주신 前 여주현상무와 강장섭이사의 공로패 수상과 장기근속자들의 장기근속상 시상, 떼제베컨트리클럽 10년사 ‘떼제베컨트리클럽의 아름다운 얼굴’ 영상물상영 및 여유로운 뷔페만찬과 레크레이션 순으로 이어졌다.
레크레이션의 일부인 부서별 장기자랑에선 직원들뿐 아니라 임원들까지도 오랜 기간동안 여러모로 준비한 다양한 장기들을 아낌없이 발휘해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떼제베 10년사 영상물 상영에선 지금의 떼제베가 있기까지를 한눈에 보며 전임직원뿐 아니라 함께한 가족들까지 모두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더했으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명문 떼제베골프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모든 임직원이 되도록 다짐하며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또한, 7월 21일 제4회 직원골프대회 행사도 가졌다.
임직원 및 캐디가 참여한 가운데 1차 예선전을 거쳐 본선을 치렀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기량이 향상된 탓인지 예선전과 본선 모두 치열한 접전 끝에 이날의 메달리스트는 코스관리팀 윤종구 대리가 수상했으며 트로피와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부상으로 받았다. 그 외 각 수상자들에게도 푸짐하고 다양한 부상품이 수여되었다.(진선화 명예기자)
이날 축제는 전 임직원과 캐디 및 초청된 가족들을 포함해 총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행사(떼제베골프장) 와 2부 행사(라마다청주호텔)로 나누어 치러졌다.
1부 행사로는 떼제베골프장 모세와 여호수아코스 각각 1번 홀을 개방해 보물찾기를 시작으로, 훌라후프 돌리기 및 O,X퀴즈 등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게임과 푸짐한 선물증정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 되어 온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뒤이어 2부 행사는 라마다청주호텔에서 이어졌다.
장소를 옮겨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된 2부 행사에서는 클럽의 10돌을 맞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헌신, 봉사해주신 前 여주현상무와 강장섭이사의 공로패 수상과 장기근속자들의 장기근속상 시상, 떼제베컨트리클럽 10년사 ‘떼제베컨트리클럽의 아름다운 얼굴’ 영상물상영 및 여유로운 뷔페만찬과 레크레이션 순으로 이어졌다.
레크레이션의 일부인 부서별 장기자랑에선 직원들뿐 아니라 임원들까지도 오랜 기간동안 여러모로 준비한 다양한 장기들을 아낌없이 발휘해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떼제베 10년사 영상물 상영에선 지금의 떼제베가 있기까지를 한눈에 보며 전임직원뿐 아니라 함께한 가족들까지 모두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더했으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명문 떼제베골프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모든 임직원이 되도록 다짐하며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또한, 7월 21일 제4회 직원골프대회 행사도 가졌다.
임직원 및 캐디가 참여한 가운데 1차 예선전을 거쳐 본선을 치렀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기량이 향상된 탓인지 예선전과 본선 모두 치열한 접전 끝에 이날의 메달리스트는 코스관리팀 윤종구 대리가 수상했으며 트로피와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부상으로 받았다. 그 외 각 수상자들에게도 푸짐하고 다양한 부상품이 수여되었다.(진선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