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SEASIDE컨트리클럽(대표이사 회장 한달삼)은 매년 삼복더위에 내장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혀드리기 위해 클럽이 정성껏 장만한 수박화채를 제공하였다.

무더운 여름철 영양과 갈증해소에 만점인 과일로서, 어떤 고객은 "정말 시원하고 맛있다"며 "이런 것이 작은 고객감동"이라고 하면서 매우 만족해 하였다.

또 그늘집에서는 시원한 물수건을 제공함으로서 고객들로부터 달라져가는 김포CC의 모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복날에 실시했던 수박화채 서비스행사를 계속되는 무더위를 감안하여 금년에는 2일간 연장하였다.(서창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