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낙규)은 개장 25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발판 삼아 더욱 발전하고 한성을 널리 알리고자 2009년 여름호 소식지을 발행하였다.

25년의 역사를 산뜻한 컬러,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변화하는 클럽을 잘 소개하고 있다.

강대규 회장의 전통 명문클럽의 긍지와 클럽의 꿈과 앞으로의 비전을 준비하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지난 겨울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전 과정, 천하일품 한성 미각 여행, 서비스 우수 황채영 캐디의 한성 러브레타등 아기자기 하면서도 세련된 편집으로 잘 구성하였으며 여고 3년생 아마추어 박세리 선수가 제1회 크리스찬디올 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하는 모습등을 사진으로 살펴본 한성의 25년 역사에 담겨져 있다.(한성CC 성오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