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주] 일본 벳부시 오기야마 골프장과 양해각서 체결
- 작성일09.09.01 조회수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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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주GC(대표이사 권경상)은 2009년 8월 28일 일본 벳부시 오기야마 골프장 (대표이사 이신호)과상호간 우호를 증진하며,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업무분야에 있어서 유기적인 협력을 하기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양사간 합의한 주요내용으로는 코스관리의 선진화된 관리기법과 영업력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한 상호 협조와 업무상 필요에 의한 예약 요청시 상호협조하며 방문시 소요되는 부대비용일체와 숙식과 교통편을 알선 제공하며 필요한 자료 요청시 최대한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의 체결은 당사가 명문 대중골프장으로서의 위상이 한단계 높아졌다는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며 연 2~3회 상호 교류방문을 통한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며 그 일환으로 올해 1차로 우수캐디 4명을 선발하여 우선적으로 상호 교류를 실시하여 선진화된 서비스 마인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여주GC는 앞으로도 명문 대중골프장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해외에 대한민국 대중골프장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남여주GC 양우찬 명예기자)
양사간 합의한 주요내용으로는 코스관리의 선진화된 관리기법과 영업력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한 상호 협조와 업무상 필요에 의한 예약 요청시 상호협조하며 방문시 소요되는 부대비용일체와 숙식과 교통편을 알선 제공하며 필요한 자료 요청시 최대한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의 체결은 당사가 명문 대중골프장으로서의 위상이 한단계 높아졌다는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며 연 2~3회 상호 교류방문을 통한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며 그 일환으로 올해 1차로 우수캐디 4명을 선발하여 우선적으로 상호 교류를 실시하여 선진화된 서비스 마인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여주GC는 앞으로도 명문 대중골프장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해외에 대한민국 대중골프장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남여주GC 양우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