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경인일보배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 작성일09.08.26 조회수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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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용성)은 한국 골프의 꿈나무 최강자를 가리는 '제 6회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 경인일보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8월17/18일 이틀간에 걸쳐 참피온코스(파72)에서 개최하였다.
국가대표 상비군,골프 유학생등 전국에 내노라 하는 골프유망주 300여명이 대거 참석한 이번 대회는 32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젊음과 패기로 물오른 기량을 발휘하며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그 열기는 대회를 축제로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남고부 우승자 엄재문은(명지고.합139타) 세차례 연장끝에 우승을 거머쥐며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였고 성인대회 못지않은 기량으로 한국골프의 미래가 밝음을 알려주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위해 서정석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용서 수원시장,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의 이동준 회장,이용성 대표이사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는 등 자리를 빚내주셨고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의 이동준 회장은 골프를 국가 스포츠로 육성해야 한다는 평소에 발언처럼 골프 꿈나무를 위해 이번대회에 3천만원의 지원금을 기탁하는 등 대회의 아름다움을 더했다(문학수 명예기자)
국가대표 상비군,골프 유학생등 전국에 내노라 하는 골프유망주 300여명이 대거 참석한 이번 대회는 32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젊음과 패기로 물오른 기량을 발휘하며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그 열기는 대회를 축제로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남고부 우승자 엄재문은(명지고.합139타) 세차례 연장끝에 우승을 거머쥐며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였고 성인대회 못지않은 기량으로 한국골프의 미래가 밝음을 알려주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위해 서정석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용서 수원시장,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의 이동준 회장,이용성 대표이사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는 등 자리를 빚내주셨고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의 이동준 회장은 골프를 국가 스포츠로 육성해야 한다는 평소에 발언처럼 골프 꿈나무를 위해 이번대회에 3천만원의 지원금을 기탁하는 등 대회의 아름다움을 더했다(문학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