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새벽 스카이밸리 전임직원 및 도우미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아침을 열었다. 이유인즉, 전사적으로 시행중인 나의 홀 가꾸기 운동의 일환인 코스 대청소를 실시하기 위함이다.

스카이밸리는 전임직원 및 도우미 개개인마다 나의홀이 정해저있어 수시로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하는 회원들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달에 한번 대청소를 실시한다.

나의 홀을 정함으로서 같은 홀을 지정받은 직원 및 도우미간에 유대감이 형성되고 한달에 한번 우수홀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여 사기를 증진시키고 증진된 사기로 내방하는 모든 손님들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도 스카이밸리는 나의 홀 가꾸기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여 방문하는 회원들에게 쾌적하고 선양된 서비스로 다가갈 것이다.(스카이밸리 유용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