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은 계열사인 담양다이너스티CC와 함평다이너스티CC의 부 팀장급 이상 16명으로 한 경영전략 워크샾 을 실시하였다.

경쟁상대인 골프장이지만 상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명문 골프장을 만드는 방안들을 토의했다.

또한 차성만 대표이사는 현재 골프장 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은 첫째, 원가절감 . 둘째, 직원의 주인의식 고취. 셋째, 서비스의 차별화 . 넷째, 전 직원의 영업화를 강조하여 전라도 지방의 내장객 유치가 어렵지만 모든 임직원이 상호 협심하여 근무를 하여준다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날 워크샾은 저녁 만찬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함평다이너스티CC 정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