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명문 골프클럽 주식회사 타미우스 (전) 주식회사 로드랜드(회장 김양옥)는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경영 및 새로운 도약과 다짐의 일환으로 많은 고심 끝에 그동안 “귀족의 영토, 신들의 땅”이라는 명칭의 주식회사 로드랜드를 “탐라도의 신의 영토”인 주식회사 타미우스로 상호를 변경하여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이는 사운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명품 회원권 실현으로 회원이 누릴 수 있는 최대의 권익을 보장하고자 하는 주식회사 타미우스(회장 김양옥)의 야심찬 계획으로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동시에 업계에서 20년 이상 골프산업 발전에 힘써온 전문경영인으로서 각종 리조트 개발 및 운영 프로젝트 수행은 물론 코스관리 이론과 실무를 모두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이인호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하여 9월 21일 임.직원 1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서 이인호 사장은 가장 플레이하고 싶은 골프장 타미우스 그리고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타미우스 골프&빌리지의 1등 실현을 다짐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좋은것을 넘어 아름다운 타미우스 골프&빌리지를 컨셉으로 또한 강력한 브랜드 파워로 육성할 것을 확신하였다.

“신의 영토에서 머무르는 아름다운 사람들” 타미우스 골프&빌리지는 친환경적인 골프장에서 더욱 아름다운 타미우스 골프&빌리지로 오픈 첫 해부터 sbs코리안투어 로드랜드클래식 골프대회 및 LPGA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로드랜드컵 매경여자오픈을 개최 했으며, 매년 불우이웃돕기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는등 지역 관광산업에 많은 역량을 발휘하고있을 뿐만아니라 2006년 주간조선의 '가보고싶은 골프장 전국2위' 및 레저신문의 '명문 10대 골프장'에 선정된데 이어, 2007년 3월 레저신문이 엄정한 심사끝에 결정한 '친환경 베스트골프장 1위' 선정됨으로써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였다.

새로운 사명을 걸고 명실공히 한차원 차별화된 골프&빌리지 또한 골프&빌리지 문화를 선도해가는 기업으로 신선한 바람을 남쪽에서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