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크리크 코스 "2009 한국 10대 코스" 선정
- 작성일09.09.21 조회수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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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신현구)이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에서 2년마다 시행하는 “한국 10대 코스”에서 3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얻게 되었다.
2009년 10대 코스 선정은 지난 4월부터 6월말까지 3개월간 독자엽서와 인터넷 홈페이지 투표, 프로골퍼와 클럽챔피언 설문조사를 거쳐 1차로 40개 후보를 가려냈고 5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코스선정위원들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다.
특히 7성급을 표방한 국제적 수준의 ‘크리크 코스’는 리뉴잉 공사전부터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으며 선정과정 중에서도 10대 코스의 주요 선정 기준인 샷 밸류(Shot value), 공정성(Fairness), 리듬감(Rhythm), 코스관리상태(Conditioning), 심미성(Esthetics), 안전성(Safety) 등에서 선정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2005년 베어코스(6위)에 이어 2007년 베어코스(7위), 2009년 크리크 코스(6위)까지 퍼블릭 코스로는 유일하게 3회 연속 ‘한국 10대 코스’에 선정되었다.
베어크리크의 직원들은 고객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가능했으며,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최고의 코스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하는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준민 명예기자)
2009년 10대 코스 선정은 지난 4월부터 6월말까지 3개월간 독자엽서와 인터넷 홈페이지 투표, 프로골퍼와 클럽챔피언 설문조사를 거쳐 1차로 40개 후보를 가려냈고 5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코스선정위원들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다.
특히 7성급을 표방한 국제적 수준의 ‘크리크 코스’는 리뉴잉 공사전부터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으며 선정과정 중에서도 10대 코스의 주요 선정 기준인 샷 밸류(Shot value), 공정성(Fairness), 리듬감(Rhythm), 코스관리상태(Conditioning), 심미성(Esthetics), 안전성(Safety) 등에서 선정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2005년 베어코스(6위)에 이어 2007년 베어코스(7위), 2009년 크리크 코스(6위)까지 퍼블릭 코스로는 유일하게 3회 연속 ‘한국 10대 코스’에 선정되었다.
베어크리크의 직원들은 고객여러분의 성원과 관심 덕분에 가능했으며,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최고의 코스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하는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준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