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오수 처리장에서 도시락 미팅
- 작성일09.09.21 조회수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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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CC는 그동안 혐오시설이었던 오수처리장을 지난 1개월간 설비 및 주변지역에 대한 청소, VM부착, 라인마킹등 5S활동을 통하여 깨끗하게 변화시켰다.
승광은 이러한 친환경적인 명소를 모든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CEO와의 열린 대화를 오수처리장 운전실안에서 각 팀장 및 여직원 그리고 혁신팀 직원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도시락 미팅을 가졌다.
기계음이 다소 시끄럽기는 했지만, 직원들은 그 동안 놀라보게 변모한 오수처리장 환경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식사 또한 꿀맛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승주CC 김상면 사장은 "향후에도 오수처리장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승광의 변화된 모습이 끊임없이 나타나기를 기대해본다.(박재호 명예기자)
승광은 이러한 친환경적인 명소를 모든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CEO와의 열린 대화를 오수처리장 운전실안에서 각 팀장 및 여직원 그리고 혁신팀 직원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도시락 미팅을 가졌다.
기계음이 다소 시끄럽기는 했지만, 직원들은 그 동안 놀라보게 변모한 오수처리장 환경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식사 또한 꿀맛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승주CC 김상면 사장은 "향후에도 오수처리장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승광의 변화된 모습이 끊임없이 나타나기를 기대해본다.(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