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2009년 상반기 부서별 사례발표 경진대회
- 작성일09.09.16 조회수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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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주고 사랑받는 오펠골프클럽은(대표이사 이정익) 지난 9월 7일(월) 2009년 상반기를 결산하는 의미에서 부서별 사례발표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각 파트 실무자들의 시각에서 본 상반기 동안의 업무에 대한 성공과 실례사례를 토대로 하반기 및 2010년 주요 중점 추진과제를 이끌어내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9명의 발표자들은 이천환 회장 이하 전 임직원 및 캐디, 18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각 파트별 발표제한 시간을 초과해 가면서까지 열띤 경쟁을 하였다.
1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경진대회의 결과는 운영팀 조정태 총무파트장과 운영팀 경기파트 조창인 주임이 공동1위의 영광을, 조리팀 도상기 대리가 2위에 올라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이날 이정익 대표이사는 "이번 부서별 사례발표 경진대회는 각 부서의 업무 책임자들이 아닌 고객 접점에서 실무를 보는 담당자들로부터 형식상의 보고가 아닌 사례위주의 업무보고를 받는데 그 목적이 있다. 매년 대회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더불어 경진대회 이후에는 영천시내의 식당에서 전 종사원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180여명의 오펠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잘 구워진 삼겹살 한쌈을 서로의 입에 넣어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뜻 깊은 행사를 마감하였다.(김흥수 명예기자)
이날 행사는 각 파트 실무자들의 시각에서 본 상반기 동안의 업무에 대한 성공과 실례사례를 토대로 하반기 및 2010년 주요 중점 추진과제를 이끌어내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9명의 발표자들은 이천환 회장 이하 전 임직원 및 캐디, 18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각 파트별 발표제한 시간을 초과해 가면서까지 열띤 경쟁을 하였다.
1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경진대회의 결과는 운영팀 조정태 총무파트장과 운영팀 경기파트 조창인 주임이 공동1위의 영광을, 조리팀 도상기 대리가 2위에 올라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이날 이정익 대표이사는 "이번 부서별 사례발표 경진대회는 각 부서의 업무 책임자들이 아닌 고객 접점에서 실무를 보는 담당자들로부터 형식상의 보고가 아닌 사례위주의 업무보고를 받는데 그 목적이 있다. 매년 대회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더불어 경진대회 이후에는 영천시내의 식당에서 전 종사원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180여명의 오펠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잘 구워진 삼겹살 한쌈을 서로의 입에 넣어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뜻 깊은 행사를 마감하였다.(김흥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