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제18회 주주회원 친선골프대회 및 제10회 클럽선수권대회ㆍ제1회 시니어대회 개최
- 작성일09.09.28 조회수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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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CC(대표이사 김종안)는 제18회 주주회원 친선 골프대회 및 제10회 클럽선수권대회ㆍ제1회 시니어대회 개최를 개최하였다.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클럽선수권대회는 핸디캡 9 이하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3일간의 3라운드 최종성적을 합산하여 최저타수를 친 정영배 회원이 합계 5오버파 221타(74,71,76)로 챔피언에 올랐다. 2위는 최종 232타(80,74,78)를 친 김동규 회원이, 3위는 239타(83,77,79)를 기록한 신명순 회원이 차지하였다. 정영배 회원은 지난 9회 대회에서 아쉽게 3위에 그쳤으나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첫날부터 다른 회원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여유있는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9월 3일과 4일 올해 처음 개최된 시니어대회는 만 65세 이상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2일간 진행되었는데, 박수남 회원이 2라운드 최종 합계 5오버파 149타(71,78)로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153타(70,83)를 기록한 민흥기 회원이, 3위는 156타(83,73)를 기록한 이돈상 회원이 차지하였다.
또한 9월 6일 개최한 제18회 주주회원 친선 골프대회는 총 200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주주회원 상호간의 친선을 도모하고 명문클럽으로 발전하는데 함께 동참하는 대회가 되었다.
이 날 행사는 각 홀에서 동시 Tee-off하는 샷건방식으로 진행하여, 18홀 신페리어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하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병천 회원이 NET스코어 69.4타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준우승은 최종철 회원, 3위는 조병식 회원이 차지하였다. 한편 직원 및 도우미들이 선정한 매너상에는 이승건 회원, 나행자 회원이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설명 : (左부터)제9회 클럽선수권대회 챔피언 유정호 회원, 제10회 클럽선수권대회 챔피언 정영배회원, 제1회 시니어대회 챔피언 박수남 회원, 김학재 회장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클럽선수권대회는 핸디캡 9 이하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3일간의 3라운드 최종성적을 합산하여 최저타수를 친 정영배 회원이 합계 5오버파 221타(74,71,76)로 챔피언에 올랐다. 2위는 최종 232타(80,74,78)를 친 김동규 회원이, 3위는 239타(83,77,79)를 기록한 신명순 회원이 차지하였다. 정영배 회원은 지난 9회 대회에서 아쉽게 3위에 그쳤으나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첫날부터 다른 회원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여유있는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9월 3일과 4일 올해 처음 개최된 시니어대회는 만 65세 이상의 회원들이 참가하여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2일간 진행되었는데, 박수남 회원이 2라운드 최종 합계 5오버파 149타(71,78)로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153타(70,83)를 기록한 민흥기 회원이, 3위는 156타(83,73)를 기록한 이돈상 회원이 차지하였다.
또한 9월 6일 개최한 제18회 주주회원 친선 골프대회는 총 200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주주회원 상호간의 친선을 도모하고 명문클럽으로 발전하는데 함께 동참하는 대회가 되었다.
이 날 행사는 각 홀에서 동시 Tee-off하는 샷건방식으로 진행하여, 18홀 신페리어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하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병천 회원이 NET스코어 69.4타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준우승은 최종철 회원, 3위는 조병식 회원이 차지하였다. 한편 직원 및 도우미들이 선정한 매너상에는 이승건 회원, 나행자 회원이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설명 : (左부터)제9회 클럽선수권대회 챔피언 유정호 회원, 제10회 클럽선수권대회 챔피언 정영배회원, 제1회 시니어대회 챔피언 박수남 회원, 김학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