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 내음 가득한 이포컨트리크럽(사장 김성원)은 내장객을 대상으로 내장일 동반 보조원의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는 “보조원 서비스 평가제”를 시행 중에 있다.

이것은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자아발전을 위하여 보조원 스스로 결정하고 협의를 거쳐 진행된 것으로 그들의 고객만족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엿보인다.

보조원 평가제의 방식은 보조원이 경기종료 후 본인의 카트번호가 적혀 있는 볼마커를 고객들에게 각 1개씩 지급하고, 고객은 보조원의 서비스만족도에 따라 5개의 “매우 만족”,“만족“,”보통“,:불만족”,“매우 불만족” 상자에 볼마커를 넣기만 하면 OK!!

지난 8월 23일 시작된 이 평가제는 보조원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서로를 발전시키고 나아가 적극적인 질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고객의 만족에 기여하고 있다.

아직 끝나지 않은 그들의 노력, 그 결과는 보지 않아도 매우만족 100%가 될 것이다.(김혜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