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영남지역 협의회 대표자회의 개최
- 작성일09.09.23 조회수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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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정산컨트리클럽에서 지난 9월 14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영남지역 협의회 대표자회의’를 개최하였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소속 영남지역 회원사로 구성된 영남지역 협의회 대표자회의는 매달 각 회원사 골프장을 순회하며 협의회를 갖고 있으며, 협회 관계자와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 협의회를 시작으로 기념라운드 및 만찬으로 이어졌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서는 소속 회원사들의 소식과 정보를 나누고, 협회의 현안 및 향후 계획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협의회에서 진행된 회원사 소식, 공지사항, 토론 및 건의사항등은 취합되어 대표자회의 안건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회의 후 진행된 기념라운드와 만찬자리에서는 협회 및 회원사간의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빼어난 경관과 전체적인 관리가 최상이고 다함께 아껴야 할 골프장이다. 또한 칵테일바 등 이색적인 만찬을 경험하여 더욱 기억에 남을 모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의회 개최를 주관한 정산컨트리클럽 이순형 대표이사는‘협의회를 통하여 지역 회원사간의 활발한 정보교류와 친목을 다질 수 있었고, 진지한 토론으로 향후 협회에서 진행될 각종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는 협력의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정산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유병옥)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소속 영남지역 회원사로 구성된 영남지역 협의회 대표자회의는 매달 각 회원사 골프장을 순회하며 협의회를 갖고 있으며, 협회 관계자와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 협의회를 시작으로 기념라운드 및 만찬으로 이어졌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서는 소속 회원사들의 소식과 정보를 나누고, 협회의 현안 및 향후 계획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협의회에서 진행된 회원사 소식, 공지사항, 토론 및 건의사항등은 취합되어 대표자회의 안건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회의 후 진행된 기념라운드와 만찬자리에서는 협회 및 회원사간의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빼어난 경관과 전체적인 관리가 최상이고 다함께 아껴야 할 골프장이다. 또한 칵테일바 등 이색적인 만찬을 경험하여 더욱 기억에 남을 모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의회 개최를 주관한 정산컨트리클럽 이순형 대표이사는‘협의회를 통하여 지역 회원사간의 활발한 정보교류와 친목을 다질 수 있었고, 진지한 토론으로 향후 협회에서 진행될 각종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는 협력의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정산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유병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