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회 최종일 지역주민 초청-셔틀버스 타고 지역주민 500여명 참석
- 작성일09.09.28 조회수8,331
- 첨부파일
본문
자유CC (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9월 18일(금) 제31회 신세계 KLPGA 챔피언십 최종일을 맞이하여 가남면 지역에 거주하시는 주민들을 기준으로 클럽에 초청하여 "지역주민 초청 행사"를 전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가남면 38개리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심식사(도시락)를 마치고 코스안내를 시작으로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관람하고, 멋진 샷이 나오는 순간 탄성을 자아내며, 골프의 묘미를 훔뻑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방문기념으로 기념품(구급함세트)를 증정하였고, 이동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셔틀버스 2대를 배치 운행하여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로 인하여 올해로 4회째인 "지역주민 초청 행사"가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주민과의 융화 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가남면 38개리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심식사(도시락)를 마치고 코스안내를 시작으로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관람하고, 멋진 샷이 나오는 순간 탄성을 자아내며, 골프의 묘미를 훔뻑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방문기념으로 기념품(구급함세트)를 증정하였고, 이동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셔틀버스 2대를 배치 운행하여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로 인하여 올해로 4회째인 "지역주민 초청 행사"가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주민과의 융화 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