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스트안성] 애플데이(Apple Day)
- 작성일09.09.28 조회수8,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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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스트안성GC(대표이사 한숙희)에서는 9월 26, 27일 양일간 애플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잠시 쉬어가는 로맨틱코스 드가홀 그늘막에서 하는 행사로 매년 여름엔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음료, 겨 울엔 따뜻한 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추석을 한주 앞두고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햇사과를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라운드 중 정겨운 담소를 나누고, 작은 사과 하나지만 환 절기인 요즘 비타민C가 풍부한 햇사과를 섭취함으로써 감기예방에 도움을 주며 여성골퍼들의 피부미용에도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윈체스트만의 고객 감동 서비스중 하나이며 한숙희 대표이사의 아이디어로 한 단체에서 정한 애플데이를 응용한 것이다.
원래 애플데이란 10월24일이며‘사과하는 날’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 실생활에 애플데이를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지정하여 자존심이라는 마음의 빗장을 열어 놓는다면 주변의 지인들과의 관계는 물론 부부사이에도 얼굴 붉히는 일은 줄어들 것이라 생각한다.
윈체스트 애플데이에 상큼하고 빛 고운 햇사과를 손에 든 고객들은 역시 명문 골프장의 세심한 배려는 고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준다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잠시 쉬어가는 로맨틱코스 드가홀 그늘막에서 하는 행사로 매년 여름엔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음료, 겨 울엔 따뜻한 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추석을 한주 앞두고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햇사과를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라운드 중 정겨운 담소를 나누고, 작은 사과 하나지만 환 절기인 요즘 비타민C가 풍부한 햇사과를 섭취함으로써 감기예방에 도움을 주며 여성골퍼들의 피부미용에도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윈체스트만의 고객 감동 서비스중 하나이며 한숙희 대표이사의 아이디어로 한 단체에서 정한 애플데이를 응용한 것이다.
원래 애플데이란 10월24일이며‘사과하는 날’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 실생활에 애플데이를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지정하여 자존심이라는 마음의 빗장을 열어 놓는다면 주변의 지인들과의 관계는 물론 부부사이에도 얼굴 붉히는 일은 줄어들 것이라 생각한다.
윈체스트 애플데이에 상큼하고 빛 고운 햇사과를 손에 든 고객들은 역시 명문 골프장의 세심한 배려는 고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준다며 좋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