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우스] 김춘배 주식회사 타미우스 공동 대표이사 취임(수정)
- 작성일09.10.06 조회수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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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품회원권 실현으로 회원이 누릴수 있는 최대의 권익을 보장하고자 하는 주식회사 타미우스(회장 김양옥)의 야심찬 계획의 일환으로 충북 단양리조트 개발의 대표이사를 30대의 젊은 나이에 CEO 자리에 오른 김춘배 대표이사 취임식을 2009년 9월 21일 임직원 1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주식회사 타미우스 대표이사를 겸직하여 현 이인호 대표이사와 힘을 합쳐 국내 최고의 골프장이 아닌 세계 최고의 골프장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였다.
김춘배 대표이사를 영입으로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타미우스 명품 회원권을 회원이 누릴 수 있는 최대의 권익을 보장하고자 하는 주식회사 타미우스(회장 김양옥)의 야심찬 계획에 추진력을 가속화 하였다.
뿐만 아니라 주식회사 타미우스 대표이사를 겸직하여 현 이인호 대표이사와 힘을 합쳐 국내 최고의 골프장이 아닌 세계 최고의 골프장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였다.
김춘배 대표이사를 영입으로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타미우스 명품 회원권을 회원이 누릴 수 있는 최대의 권익을 보장하고자 하는 주식회사 타미우스(회장 김양옥)의 야심찬 계획에 추진력을 가속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