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리버] 제6회 클럽챔피언대회를 상황리에 마치며...
- 작성일09.10.06 조회수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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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리버CC는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6회 클럽챔피언 대회를 개최하였다.
비가 오는 궂은 날에 예선전을 지난 9월 27일 스트로크 방식으로 16강을 선발하였고, 9월 28일에 매치플레이로 16강전과 8강전을 마치었으며, 9월29일에 4강전과 결승전을 하였다.
클럽챔피언에는 이헌기회원, 시니어부는 김연진회원이 영예의 수상을 하였다.
제6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이헌기 회원은, 2004년도에 제1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이후 5년만에 두 번째로 클럽챔피언이 다시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비가 오는 궂은 날에 출발할 때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8강전부터 날씨가 좋아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골프장에서 실력이 쟁쟁한 회원들과 실력을 겨뤄 다시 한번 클럽챔피언이 되어 영광이며, 클럽챔피언전에 참가한 모든 회원들 그리고 훌륭한 골프장을 조성한 실크리버CC의 모든 임직원들과 기쁨을 같이 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피력하였다.
실크리버CC 임직원들은 제6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이헌기 회원과 클럽챔피언대회에 참가하여 대회를 빛내 주신 회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실크리버CC 명예기자 이운용)
비가 오는 궂은 날에 예선전을 지난 9월 27일 스트로크 방식으로 16강을 선발하였고, 9월 28일에 매치플레이로 16강전과 8강전을 마치었으며, 9월29일에 4강전과 결승전을 하였다.
클럽챔피언에는 이헌기회원, 시니어부는 김연진회원이 영예의 수상을 하였다.
제6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이헌기 회원은, 2004년도에 제1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이후 5년만에 두 번째로 클럽챔피언이 다시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비가 오는 궂은 날에 출발할 때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8강전부터 날씨가 좋아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골프장에서 실력이 쟁쟁한 회원들과 실력을 겨뤄 다시 한번 클럽챔피언이 되어 영광이며, 클럽챔피언전에 참가한 모든 회원들 그리고 훌륭한 골프장을 조성한 실크리버CC의 모든 임직원들과 기쁨을 같이 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피력하였다.
실크리버CC 임직원들은 제6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이헌기 회원과 클럽챔피언대회에 참가하여 대회를 빛내 주신 회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실크리버CC 명예기자 이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