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 '안녕 및 안전' 기원 고사 실시
- 작성일09.10.06 조회수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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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정섭)은 지난 9월 29일 한원CC 및 협력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녕 및 안전기원 고사’ 를 실시했다.
금번 고사는 200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실시해 오고 있는 행사로, 한원컨트리클럽의 개장일인 10월 3일을 길일(吉日)로 잡아 진행해 왔으나, 금년에는 추석과 개장 기념일이 겹치는 관계로 일정을 조금 앞당겨 실시하게 됐다.
고사를 지내기 위해 모인 50여명의 임직원들은 클럽하우스 로비 중앙에 마련 된 행사장에서 경영지원팀의 주관 하에 한원컨트리클럽의 ‘안녕’ 과 ‘안전’ 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으며, 제를 마친 후에는 정성스럽게 준비된 제사 음식을 서로 나누며 화목을 다지는 조촐한 시간도 함께 실시됐다.(한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박성빈)
금번 고사는 200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실시해 오고 있는 행사로, 한원컨트리클럽의 개장일인 10월 3일을 길일(吉日)로 잡아 진행해 왔으나, 금년에는 추석과 개장 기념일이 겹치는 관계로 일정을 조금 앞당겨 실시하게 됐다.
고사를 지내기 위해 모인 50여명의 임직원들은 클럽하우스 로비 중앙에 마련 된 행사장에서 경영지원팀의 주관 하에 한원컨트리클럽의 ‘안녕’ 과 ‘안전’ 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으며, 제를 마친 후에는 정성스럽게 준비된 제사 음식을 서로 나누며 화목을 다지는 조촐한 시간도 함께 실시됐다.(한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박성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