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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우스] 타미우스 단양 종합리조트 조성사업 사업자선정 2009-10-08

타미우스골프&빌리지(제주), 타미우스 와카야마CC를 운영하고 있는 김양옥 회장은 단양군으로 부터 단양 리조트 종합리조트 조성사업 사업자로 진양리조트개발(주)(회장 김양옥)이 2009년 10월 8일 선정되었다. 단양 종합리조트는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올산리 일대의 약 300만㎡ 의 부지로써 단양IC가 인접해있고 주변에 월악산과 소백산 국립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경북, 강원, 충북 접경지여서 종합리조트 사업의 적지로 평가 받고있는 곳이다. 종합리조트의 이름에 걸맞게 골프장(27홀), 빌리지, 스키장, 테마온천등을 이용할수 있어 명실공히 글로벌화된 회원권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하나의 회원권으로 제주 타미우스, 와카야마 타미우스, 단양 타미우스(가칭)을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회원권이 탄생된 것이다.
[수원] 아랫기사 관련 사진 2009-10-08

두번째 사진입니다
[수원] 수원컨트리클럽 Par3 골프코스 오픈 2009-10-08

수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용해)는 지난 9월 26일(토) 수원골프연습장 부대시설로 Par3 골프코스(9홀)를 완공하였다. 전장 200m의 골프연습장과 함께 운영되며 숏 게임과 퍼팅, 벙커 샷 등을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는 좋은 장소로 4계절 부담없이 손쉽게 골프실력을 늘릴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50m에서 86m의 다양한 구성으로 골프코스를 라운딩하는 느낌으로 배치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운영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9홀 기준 주중 20,000원, 주말 25,000원으로 골프장회원 및 골프연습장 회원에게는 약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임경호 명예기자)
[청우] 제3회 횡성군민 골프대회 개최 2009-10-07

최상의 코스와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청우 골프클럽(대표이사 정장율)은 지난 10월5일 횡성군수를 비롯한 각계 인사 및 지역주민들도 참석한 "제3회 횡성군수배 군민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횡성군 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청우골프크럽이 후원하는 이번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남자부, 여자부, 시니어부등 3개 부문 46팀, 184명이 출전하여 횡성지역의 건전한 골프 대중문화를 조성하고 골프인들에게 단합 및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렸하였다. 청우 골프클럽은 2008년 8월 그랜드 오픈하여 1여년을 지난 지금, 영동고속도로 새말 I.C 에서 불과 2분 거리에 위치한 최상의 입지조건으로 도내를 비롯 수도권 골프인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회원 우선 예약제를 시행함으로 일반 지역주민이 접하기는 쉽지 않은 골프클럽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날 남자부 우승은 홍 종열씨(75), 여자부 우승은 김 순남씨(84) , 시니어부 우승은 손 승화씨(70)가 차지하였고, 영예…
[타미우스] 김춘배 주식회사 타미우스 공동 대표이사 취임(수정) 2009-10-06

글로벌 명품회원권 실현으로 회원이 누릴수 있는 최대의 권익을 보장하고자 하는 주식회사 타미우스(회장 김양옥)의 야심찬 계획의 일환으로 충북 단양리조트 개발의 대표이사를 30대의 젊은 나이에 CEO 자리에 오른 김춘배 대표이사 취임식을 2009년 9월 21일 임직원 1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주식회사 타미우스 대표이사를 겸직하여 현 이인호 대표이사와 힘을 합쳐 국내 최고의 골프장이 아닌 세계 최고의 골프장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였다. 김춘배 대표이사를 영입으로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타미우스 명품 회원권을 회원이 누릴 수 있는 최대의 권익을 보장하고자 하는 주식회사 타미우스(회장 김양옥)의 야심찬 계획에 추진력을 가속화 하였다.
[실크리버] 제6회 클럽챔피언대회를 상황리에 마치며... 2009-10-06

실크리버CC는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6회 클럽챔피언 대회를 개최하였다. 비가 오는 궂은 날에 예선전을 지난 9월 27일 스트로크 방식으로 16강을 선발하였고, 9월 28일에 매치플레이로 16강전과 8강전을 마치었으며, 9월29일에 4강전과 결승전을 하였다. 클럽챔피언에는 이헌기회원, 시니어부는 김연진회원이 영예의 수상을 하였다. 제6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이헌기 회원은, 2004년도에 제1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이후 5년만에 두 번째로 클럽챔피언이 다시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비가 오는 궂은 날에 출발할 때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8강전부터 날씨가 좋아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골프장에서 실력이 쟁쟁한 회원들과 실력을 겨뤄 다시 한번 클럽챔피언이 되어 영광이며, 클럽챔피언전에 참가한 모든 회원들 그리고 훌륭한 골프장을 조성한 실크리버CC의 모든 임직원들과 기쁨을 같이 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피력하였다. 실크리버CC 임직원들은 제6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상떼힐익산] 지역 출신 여자프로골퍼와 스폰서 후원 계약 2009-10-06

상떼힐익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전광수)이 지역 출신 유망 골프선수들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 및 지원 방침을 천명하고 나서 도내 골프 꿈나무들에게 큰 희망을 안기게 됐다. 당클럽 전광수 대표이사는 26일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 선수생활 보장 등을 위해 익산출신 여자프로 골퍼 조소형 선수(남성여고3년)와 후원 계약을 맺고 지역 중.고 유망선수들에 대한 앞으로의 적극적인 꿈나무 육성.발굴을 거듭 천명하였다. 조프로는 앞으로 이날 후원 계약에 따라 훈련비 및 대회 참가 지원금,성적 보너스등 각종 경비 지원은 물론 연습에 충실할 수 있는 장소 제공 등을 클럽측으로부터 아낌없이 뒷받침 받게 되었다. 전광수대표이사는 '조프로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갈 계획인데 열악한 조건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지역 골프 유망 학생 발굴.지원에 보다 많은 신경을 써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상떼힐익산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이효성)
[상떼힐익산] 한가위 홀인원-이태호 회원 파3 홀 4개 중 3개 홀 홀인원 정복 2009-10-06

호남 제일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떼힐 익산컨트리클럽에서(대표이사 전광수)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쉽지 않은 큰 경사가 발생되었다. 당 클럽의 우수회원인 이태호 회원이 지난 9월 12일 서코스 13번홀에 이어 10월 3일 대보름을 경축하는 홀인원을 동코스 8번홀(160M)에서 기록한 것. 이태호 회원은 당 클럽의 20년 이상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고 매주 내장하여 라운드를 즐기는 골프 애호가로 이번 홀인원을 기록함으로써 당 클럽 파3 홀 중 동코스 4번홀을 제외한 3개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홀인원 직후 앞뒤팀 및 동반자분들로부터 큰 축하와 박수를 받으며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고 넉넉히 보내시라는 덕담을 나눴고 전광수 대표는 "회원과 골프장에 큰 행운을 안겨주는 홀인원이었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상떼힐익산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이효성)
[라온] 라온골프클럽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2009-10-06

라온골프클럽(사장 홍계화)은 5일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라온골프클럽 2009 클럽챔피언십 및 제5회 회원 친선 골프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모금을 한 것이다. 라온골프클럽은 매년 회원 친선 골프대회를 통해 성금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좌승훈 명예기자)
[라온] 라온승마클럽 무료 승마체험교실 운영 2009-10-06

승마인구 저변 확대 차원…승.하마방법, 승마기본동작 교육 교육이수 수료증 발급…1개월 과정 매달 정례적 운영 계획 라온골프클럽(대표이사 회장 손천수)가 운영하고 있는 라온승마클럽이 승마인구 저변 확대 차원에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매달 무료 승마체험교실을 열기로 했다. 더마파크(본부장 손광섭)에서 운영하고 있는 라온승마클럽은 초급부터 최고급까지 단계별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국제 규모의 승마환경을 갖추고 있다. 국제 경기장을 겸한 야외마장(5599㎡)과 실내마장(1607㎡), 400ｍ 직선주로를 포함한 총길이 1.8㎞의 외주로, 클럽하우스(연면적 2726㎡) 등이 들어서 있다. 미국과 호주에서 도입한 우수 혈통의 승용마(핀토, 아팔루사, 팔로미노)를 보유하고 있어, 전문 교관으로부터 수준 높은 정통 승마를 익힐 수 있다. 오는 11월부터 매달 주 2회 1시간씩 총 8회 8시간 과정의 무료 승마교실은 말 관리 방법부터 승.하마 방법, 평보, 경보, 속보, 구보에 이르는 …
[한원] '안녕 및 안전' 기원 고사 실시 2009-10-06

한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정섭)은 지난 9월 29일 한원CC 및 협력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녕 및 안전기원 고사’ 를 실시했다. 금번 고사는 200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실시해 오고 있는 행사로, 한원컨트리클럽의 개장일인 10월 3일을 길일(吉日)로 잡아 진행해 왔으나, 금년에는 추석과 개장 기념일이 겹치는 관계로 일정을 조금 앞당겨 실시하게 됐다. 고사를 지내기 위해 모인 50여명의 임직원들은 클럽하우스 로비 중앙에 마련 된 행사장에서 경영지원팀의 주관 하에 한원컨트리클럽의 ‘안녕’ 과 ‘안전’ 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으며, 제를 마친 후에는 정성스럽게 준비된 제사 음식을 서로 나누며 화목을 다지는 조촐한 시간도 함께 실시됐다.(한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박성빈)
[한원] '서비스 감성 마인드 교육' 및 코스 내 '홀 맵' 제작 2009-10-06

한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정섭)은 ‘초일류 골프장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 제공’ 이란 주제로 전 직원 ‘Service level up' 교육을 지난 14일에 실시했다. 교육은 오전 9시와 오후 1시로 나뉘어 2차에 걸쳐 실시됐으며, 100여명의 경기진행 도우미들과 식음료 및 프론트 근무 직원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SKS아카데미 지호진 컨설턴트의 진행으로 ‘서비스 감성마인드 및 행동전략’ 에 대한 의식개혁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고객들이 골프장을 이용함에 있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받는 다는 느낌을 갖게 할 수 있는 직원들의 행동전략을 습득하여 활용하자는 것으로, 직접적인 고객응대에 대한 직원의 행동 전략 및 태도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원컨트리클럽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클럽을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변화된 서비스 마인드와 친절한 고객응대로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한원CC는 ‘아름다운 코스 만들기’ 의 일환으…
[자유] 윤리경영 협력회사 간담회 개최 2009-09-30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9월 25일(금) "2009 윤리경영 협력회사 간담회"를 클럽하우스 단체실에서 개최하였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윤리경영 협력회사 간담회는 "신세계 경영이념 및 기업윤리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열린경영을 통한 클럽과 협력회사간의 윤리적 거래개선을 위한 일환"으로 실시된 것. 참석사는 남송물산을 비롯하여 역대 가장 많은 총 35개사 대표자가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회사소개 10분, 윤리경영 교육 30분, 점심 오찬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실때 클럽 기념품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클럽과 협력회사간의 신뢰를 더욱 단단히하여 상호 win win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자유]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빚기 2009-09-30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 추석을 맞이하여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9월 24일(목)에 양귀리 마을회관에서 75명(양귀리 부녀회,노인회 45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빚기를 성황리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지역내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일환으로 전개되었으며, 오후 13시~18시까지 5시간동안 마을회관에 둘러앉아 정성스레 송편 5,000여개를 직접 빚었다. 빛은 송편은 찜통 3곳에서 맛있게 찌어나와 포장박스에 담아 졌으며, 담아진 송편은 가남면 지역내 복시시설(천사들의집,창강요양원,희망의집,일신우리집)과 독거노인(11곳) 총 15곳에 고향 전통식혜와 함께 전달되었다. 또한 행사 종료후 한방편육보쌈과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어 다과파티를 실시하였는데, 서로간의 정감과 화합의 장이 연출 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가위 명절의 추억을 되집어 보고, 이웃사랑 실천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
[자유] 동부지역경영자협의회 개최 2009-09-30

자유CC(총지배인 이재우)는 지난 9월 21일(월)에 골프장경영협회 산하 각 지역별 협의회중 '서울.경기동부지역 경영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앞당겨 자유CC에서 개최한 취지는 전주인 9월 15일~18일 (3일간)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신세계 챔피언십이 개최 되었으며, 대회 토너먼트 코스 세팅으로 지역협의회 관계자를 모시기 위함이었다. 또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경영협회 우기정 회장을 비롯하여 총 46명 (경영자 및 동부인 포함)이 참석하여 협의회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으며, 회의에서는 국회 계류중인 사항과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특수형태종사자의 관한 법률 제정안) 기획재정부 골프장 조세제도 개편안에 대한 사항 등을 가지고 심층있는 토론으로 진행 되었다. 이번 지역협의회 개최로 회원사간 정보교류를 통하여 상호 WIN WIN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골프장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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