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주] 제 3회 남광주 컨트리클럽 가을 음악회
- 작성일09.10.16 조회수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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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남광주컨트리클럽(회장 박창열)은 지난 9월 8일 제 3회 가을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음악회에는 골프장 내장 고객과 직원 및 경기보조원 그리고 인근 지역 주민을 모시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한 가운데 남광주 색소폰 연주단과 광주실용음악아카데미 박정일 퀠텟 초청 연주로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음악회에는 가을 밤하늘을 적시는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가 울려 퍼지자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관객들이 하나 둘 자리를 찾아가 색소폰 연주에 심취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시간이 점점 흘러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행운권 추첨과 함께 경기 보조원의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 장기 자랑에 참석한 경기 보조원들의 화려한 무대 매너와 파워풀한 노래 실력에 공연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고 이어 박창열 회장은 MY WAY를 멋지게 연주해 1년 전의 연주 실력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연주가 끝나자 객석 여기저기에서 앵콜을 외치는 등 박회장의 연주를 다시 듣고자 하는 바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 날 공연에 참석한 모든 관객들에게 골프장에서 마련한 선물과 함께 공연 중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박회장이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였으며 당첨되지 못한 관객은 못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다. 푸르른 잔디 위에서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었던 시간된 것 같다.(김선명 명예기자)
이 날 음악회에는 가을 밤하늘을 적시는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가 울려 퍼지자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관객들이 하나 둘 자리를 찾아가 색소폰 연주에 심취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시간이 점점 흘러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행운권 추첨과 함께 경기 보조원의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 장기 자랑에 참석한 경기 보조원들의 화려한 무대 매너와 파워풀한 노래 실력에 공연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고 이어 박창열 회장은 MY WAY를 멋지게 연주해 1년 전의 연주 실력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연주가 끝나자 객석 여기저기에서 앵콜을 외치는 등 박회장의 연주를 다시 듣고자 하는 바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 날 공연에 참석한 모든 관객들에게 골프장에서 마련한 선물과 함께 공연 중간 행운권 추첨을 통해 박회장이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였으며 당첨되지 못한 관객은 못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다. 푸르른 잔디 위에서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었던 시간된 것 같다.(김선명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