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밸리] 최등규 회장 대천고에『대보영재관』건립 기증(사진교체)
- 작성일09.10.15 조회수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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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밸리골프클럽의 모기업인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은 지난 10일 자신의 모교인 충남 보령의 대천고등학교에 기숙사형 학습관인 『대보영재관』을 건립 기증했다.
기증식에는 대보그룹 각 계열사 임원진, 대천고 교직원과 학부모, 류근찬 국회의원, 신준희 보령시장, 김종성 충청남도교육감 등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였다.
‘나눔경영을 통해 기업활동이 이뤄지는 지역사회에서 가장 먼저 인정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최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서원밸리 모기업인 대보그룹에서 총 21억원을 투자하여 설립된『대보영재관』은 연면적 1,220㎡, 지상3층 규모로 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첨단 디지털독서실, 강의실, 생활실 등 최신 시설로 꾸며졌다.
최등규 회장은 이날 기증사를 통해 ‘대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의 우수학생들이 국가의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하며, 대보영재관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기증식에는 대보그룹 각 계열사 임원진, 대천고 교직원과 학부모, 류근찬 국회의원, 신준희 보령시장, 김종성 충청남도교육감 등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였다.
‘나눔경영을 통해 기업활동이 이뤄지는 지역사회에서 가장 먼저 인정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최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서원밸리 모기업인 대보그룹에서 총 21억원을 투자하여 설립된『대보영재관』은 연면적 1,220㎡, 지상3층 규모로 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첨단 디지털독서실, 강의실, 생활실 등 최신 시설로 꾸며졌다.
최등규 회장은 이날 기증사를 통해 ‘대도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의 우수학생들이 국가의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하며, 대보영재관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