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 파인리즈 창립 7주년 기념행사
- 작성일09.10.13 조회수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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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1일(일요일) 파인리즈리조트 진흥레저개발(주)가 창립 7주년을 맞아 각계 인사를 초청하여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
1부 행사로 클럽하우스 2층 대연회장에서 파인리즈 전 임직원 및 캐디 그리고 여러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7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파인리즈리조트의 7년간의 역사를 되돌려보는 7주년 기념영상 상영, 천주청평수련원 하영호원장의 기념축사 그리고 항상 성실하고 열심히 일을 해온 모범사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지금의 파인리즈를 세우고 이끌어 오신 김재봉회장의 기념사를 끝으로 1부 기념식이 마무리 되었다.
2부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파인리즈의 회원님 및 주변에서 항상 파인리즈를 아껴주신 각계 인사를 모시어 행사기념 골프대회를 열었다. 약50여 팀이 참가하여 각각 파인, 리즈, 레이크코스에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골프대회는 청심국제병원, 벤츠코리아, 불라지 등에서 다양한 시상품을 협찬하며, 벤츠 시승 프로모션, 불라지 화장품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 되었다.
골프대회를 마친 3부에서는 확종국 고성군수, 윤정로 세계일보 사장, 김창수 고성경찰서장, 장운길 속초세무서장, 이강덕 강원도의원외 200여명의 회원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인리즈리조트 창립 7주년 기념 축하행사가 시작되었다. 황종국 고성군수, 골프회원 대표 최평규 회원의 각 축사에 이어 김재봉 회장의 기념사가 이어졌으며, 기념사에서는 7년간의 세월을 쉼 없이 달려온 시간과 그 시간을 함께 동반자로서 항상 파인리즈의 옆에서 지지해 준 회원님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노승렬 프로골퍼의 홍보대사 임명, 연예인 명예회원 위촉식을 가졌으며, 세계일보 윤정로 사장의 창립 7주년 축하 건배 제의와 함께 만찬이 시작되었다. 만찬 시작과 함께 개그맨 서경석의 사회로 축하공연이 시작되었다. 축하공연은 파인리즈의 캐디공연과 명예회원으로 위촉된 강민주, 김상희, 권성희, 변진섭, 김상배, 전미경, 서주경, 현당의 축하공연으로 7주년 기념행사를 마무리하였다.
1부 행사로 클럽하우스 2층 대연회장에서 파인리즈 전 임직원 및 캐디 그리고 여러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7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파인리즈리조트의 7년간의 역사를 되돌려보는 7주년 기념영상 상영, 천주청평수련원 하영호원장의 기념축사 그리고 항상 성실하고 열심히 일을 해온 모범사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지금의 파인리즈를 세우고 이끌어 오신 김재봉회장의 기념사를 끝으로 1부 기념식이 마무리 되었다.
2부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파인리즈의 회원님 및 주변에서 항상 파인리즈를 아껴주신 각계 인사를 모시어 행사기념 골프대회를 열었다. 약50여 팀이 참가하여 각각 파인, 리즈, 레이크코스에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골프대회는 청심국제병원, 벤츠코리아, 불라지 등에서 다양한 시상품을 협찬하며, 벤츠 시승 프로모션, 불라지 화장품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 되었다.
골프대회를 마친 3부에서는 확종국 고성군수, 윤정로 세계일보 사장, 김창수 고성경찰서장, 장운길 속초세무서장, 이강덕 강원도의원외 200여명의 회원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인리즈리조트 창립 7주년 기념 축하행사가 시작되었다. 황종국 고성군수, 골프회원 대표 최평규 회원의 각 축사에 이어 김재봉 회장의 기념사가 이어졌으며, 기념사에서는 7년간의 세월을 쉼 없이 달려온 시간과 그 시간을 함께 동반자로서 항상 파인리즈의 옆에서 지지해 준 회원님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노승렬 프로골퍼의 홍보대사 임명, 연예인 명예회원 위촉식을 가졌으며, 세계일보 윤정로 사장의 창립 7주년 축하 건배 제의와 함께 만찬이 시작되었다. 만찬 시작과 함께 개그맨 서경석의 사회로 축하공연이 시작되었다. 축하공연은 파인리즈의 캐디공연과 명예회원으로 위촉된 강민주, 김상희, 권성희, 변진섭, 김상배, 전미경, 서주경, 현당의 축하공연으로 7주년 기념행사를 마무리하였다.